닭큐멘터리 - 봄날의 닭을 좋아하세요?
효영 지음 / 좋은여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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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닭을 치킨이라 자동 번역한다.
반대로 치킨을 닭으로 자동 번역하는 반려닭인도 있다.
작가는 제주 바닷마을 닭과 함께 살며 용기 내여 바다 산책에 나섰다.
구루(닭 이름)는 바다를 바라본다.
어쩌면 대한민국 최고 반려닭 자격으로 바다를 바라본 닭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흥미롭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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