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과학 동아 19호☆..★

어린이 과학동아 2010.10.01 - 19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9월

★..☆ 어린이 과학 동아  19호☆..★

두고두고 보아도  좋을 것 같은 과학동아

이번에.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과학 동아는 신기 할 정도로 아이가 좋아라 한답니다.

그래서.. 우편함이나.. 집안에서 발견하기만 하면..

바로 뜯어 펼쳐보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찍은 주변이 책 포장지로 지저분 하네요.. )

 


  살짝 살펴보면..

 

 

동물 오디션을 특집으로 다뤄주셨네요.. (^^*)

 

 익히 알고 있어으나 자세한 내용을 몰랐던 동물 친구들의 모습과 너무나도 생소했던 동물들도..

상상이상의 행동들과 습성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여 보기도 좋고 많은 정보도 얻었답니다.  

여러 동물들중 과연 다음 표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벌써 부터 궁금해지네요..  

 

 

 너무나도 부러운 친구들... 딸아이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되어 가보고 싶다네요.. 뉴카레도니아.. 환상의 섬..

 

 이번에 다룬 애니메이션에 관한 내용은 슬이가 아주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매번 알찬 과학과 수학 그리고 집중력과 추리력을 요하는 만화들..  

 

 

신애도 축하해준 " 창간 6주년 축하해요.. " 

 

그리고 이번호에 함께 온 와이즈 캠프 무료 학습권 

6주년 관련 이벤도 빵빵하네요..  

 

 그리고....

부록 같지 않은 책.. 

꽉꽉 알찬   음식 .. 맛있는 선물

 

5개의 섹션으로 구성

 각 섹션별로 깜찍한 그림으로 단락 소개

아이들도 새로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부모들도 함께 보기에 너무나도 좋은 식료 관련 알찬 정보들로 가득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커피 한잔이라도 더욱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부터

가공 식품 먹으면서 봐도 몰랐던 성분 표시 읽는 법까지도..

하나하나 꼼꼼이 체크 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읽고 난 후.. 

매번 읽을 때 마다  아이가 하는 예기.. " 엄마 다음호도 빨리 왔음 좋겠다 " 

한참 연애 할때 보고 돌아서기도 아쉬워서 또 보고 돌아서 오면서 통화하고

또 만날날을 약속했던 기억이 왜? 나는지.. ?

한편으론....주책이다 싶으면서도..

정말 그 정도로  애독하는 책이 되어 버린 어린이 과학동아

6주년 특집이라 많은 동물친구들의 특성도 배우고, 별자리, 애니메이션 관련내용, 부록까지..

어느하나..

빼기 어려울 정도로 알찼던 호가 아니였나 싶다.

★..☆ 주변에서 극찬해서 시작해보았답니다...☆..★

새알한자 전집 세트 (1~9권 + 한자도장 + 한자카드 + 브로마이드 + CD 1장) ㅣ 새알한자
새알교육 편집부 엮음 / 새알교육 / 2010년 2월

★..☆ 주변에서 극찬해서 시작해보았답니다...☆..★

 
어느 까페에서 들었던 예기였나?  신문기사에서 봤는지는 ? 기억이 가물하지만..

중요한 건, 교육열이 높을 수록 고학력 부모일수록 영어는 기본이것이고..

한자 공부에 포인트를 두고  아이들 교육을  한다는 이야기..

 

미국에 고위층들 또한 아이들의 중국어 과외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도..

아직 우리아이에게 조금 이른것 같다는 생각에

좀처럼 접해 주질 않았던 한자..

 

그런데.. 완추하는 지인의 이야기에..

그럼 한번 해보지 하고.. 만난  새알 한자   

 

 

구입전..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니.. 정말 반응이 뜨거웠는데...

이번에 내가 구입한건.. 기존의 한자 도장보다 조금 리뉴얼된 한자 도장 이라..

인터넷과 한자도장의 활용 위주로만.. 후기 올려보네요..

 

 

 살짝 살펴보면..

 
 

  

새알한자의 구성하나하나 맘에 들지만..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한자도장..

8급시험에 필요한 50자 모두 도장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산뜻하고 깔끔한  디자인..

    넘넘 맘에드는 근사한 궁서체..

상큼이의 짱짱한 코팅으로..

아이들이 쉽게 찍기 놀이를 하다 뭍을 수 있는 인주

휴지로 쓰싹쓰싹 문지르면..

짜쟌~~ 쉽께 깔쌈해지죠.. 

 

  

또하나.. 책의 구성외 맘에 들었던건..

홈페이지의 활용 이랍니다.   

http://www.saealedu.co.kr/

동요듣기, 동화보기, 율동 동영상 워크시크등...

아이가 활용하기 정말 좋은 것들이 가득..

회원들과 공감하고 바뀌고 고객의 의견 수립이

잘되어진 홈페이지를 볼 수있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한자송이 cd로 있지만..

cd로만 듣는 동요듣기가 아니라

 컴터 화면에서 노래랑 같이 볼 수 있는 화면도 제공되어지고.

너무 맘에 들었던 워크시트..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들도 가득..

이중 가장 좋은건...

 새알한자 지도안..

사실..

한자 공부 생각하면..

무식하게 외웠던것 밖에 기억나지 않은 나이기에..

한자공부 시킬 생각에 망막하고 무거웠던마음..

싹~~ 살아지고

아이랑 즐기면서 알아 갈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

  독후 활동

 

한자도장 워크시트, 낱글자쓰기 등을

새알한자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여

지도안에서 설명해 준 순서에 따라 

충분한 노래 듣기를 시작으로

오~~ 놀라워라..  

몇번 들려주니.. 저러고 따라부르네요..  

이래서들 새알한자 새알한자 하는가 봐요..

쓰기놀이도

도장찍기 놀이도

  사 용 후

괜한 부담감으로  지금껏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있었나 싶었네요..

이래서들.. 옛날에는 돈이 많아야 공부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정보력이 살길이라는 말들이 나오나 봅니다.

어린 나이 일수록 놀이처럼 부담감 없이

신나는 음악에 율동도하고..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동화도 보고

재미나게 도장찍기 놀이도 하고나면..

아마도.. 한자 8급 시험은

저절도 붙을 것 같네요..

음   ... 너무 좋아 

★..☆ 사랑이 넘쳐 나는 동화☆..★

멜론 먹고 싶어!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6
전해숙 글.그림 / 책과콩나무 / 2010년 10월

 
★..☆ 사랑이 넘쳐 나는 동화☆..★

 

인터넷 서점을 많이 이용하다..

오랫만의 서점 외출에.. 아이에 눈낄이 간 책이라

일어보니.. 따뜻하고 여러가지를 느끼게 만들어준 책이 있다..



 

 

 

 

 

 

 

 

 살짝 살펴보면..

 

 할머니의 제사날..

작은댁에서 멜론을 사오셨네요..

작은집과, 고모네들.. 모두 모여 제사준비로 바쁜 어른들과 달리

멜론때문에.. 일어나는 아이의 감정표현들이 생생하게 살아있어

보는 재미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동화이다.

갈망하고..

때론 기쁜에..

동물친구들에게 나눠먹고, 여러가지 먹는 방법도 상상해보기도..

 실망하고,

화나고,

 

 

멜론의 행방을 찾아보기..

읽고 난 후 멜론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어디로 갔는지?

아이가 조금더 집중하고 관찰 할 수 있는 문제의 해답이 나와있답니다. 

주말 아빠의 사무실에 잠간 나갔다 왔는데..

그때도 들고 갔던 동화랍니다.

  독후 활동

메론 그리기 큰멜론과 작은멜론들.. 꼭지도 그려주고..

거친 외관도 크레파스로 그려준 후

바탕색은 물감으로...

단면도 그려주고..

완성된 모습..

멜론 만들고.. 덤으로 그려준 수박과 포도.

 

  읽고 난 후

 

 

특별한 일이 있어야 들르는 시골..

각기 살기 바뻐 만나보기 힘들었던 친지들 반가운 얼굴과 동, 식물들과

집에서는 쉽게 만들어 먹기 힘들었던 명절, 제사 음식들을 생각나게 책..

 

읽고나 딸램.. 할머니랑.. 큰집 오빠들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따뜻한 친척들을 생각나게 하는 책..

 

책속의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행동들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아이의 표정속에서 생생한 감정 표현을 살펴보고

자신의 감정도 알아 볼 수 있는 책..

 

그리고..

엄마, 언니....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더욱 맘에 들고 보고 되는 책인것 같다..

 

★..☆ 펄쩍펄쩍 뛰면서 너무나 좋아라 하는 책☆..★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 음식물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인체 팝업북 ㅣ 아이즐북스 인체 팝업북 시리즈
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 아이즐북스 / 2010년 8월

★..☆ 펄쩍펄쩍 뛰면서 너무나 좋아라 하는 책☆..★

아이즐 북스를 서점에서 만날때 마다 느끼는 반응이지만..

슬아 이거 한번 볼래?  물어보질 않아도

아이의 눈길에 꽃혀서 아이의 손이 먼저가는 그런 책이다.

당연히.. 이번에도.. 딸아이가 집에서 이거 보고싶다.. 하여 데려온 책이랍니다.  

 살짝 살펴보면..

음식물이란?  어떤것인지 부터

아이즐하면 생각 산뜻한 색감으로 아이들 시선 사로잡아 집중하게 만들어주고

 

 

어쩌면.. 지루한 내용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들을..

 팝업창을 통해 호기심 자극하여 흥미롭게 하나씩 알아 갈 수 있어 저 또한 즐겁네요..

 단백질                               무엇일까?                             어디서 올까?                         무슨 일을 할까?

때내야  땔수 없는 물에 대한 설명도.. 화살표방향으로 직접 먹여주는 것처럼 만들어져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면서 얼마나 필요하고 어디에 저장되어지는도 알아 갈 수 있답니다.

 

 겉표지부터 아이의 촉각을 자극하여 호기심 갖게 하였던책..

스파게티를 만지작 만지작

 



 

책 장을 넘길때마다 여러 가지 신기한 팝업들의 향연에..

아이의 입이 담물어지질 않네요. (  슬아 먼지들어간다.. )



 

그 화려하고 멋찐 팝업의

세계 저기 보이는 카트 속까지 꼼꼼하게 물건들로 빼곡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라 하는 것 같아요



 

  읽고 난 후

요즘은 책이없어 공부를 못한다 읽고 싶은데 읽을 수없다.

그런 말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책들이 봇물 터지듯.

하루지나.. 아니 몇시간만 지나 서점을 둘러보아도 못 보았던 새책이 진열되어져 있고

시에서 구에서 마련준 도서관을 찾아도 항상 많은 책들을 볼 수있다.

하지만..

사실 아이와 엄마의 기호에 딱 맞는 책을  고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세상인 것 같다.

서점 물품목록이나 도서관의 서책들도 검색해보면..

같은 주제와 소재로 출간된 책만도 엄청난 양이라 더욱 그런것 같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권을 소장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찬밥이 되지 않은 알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아이의 반응을 보고 가장 흥미로워쪽으로 최대한 마추려고 한다.

그럴때마다 여러번 부딪히게 되는데..

이번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이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추후 학교 수업에도 연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알찬데다

정보만 알찬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아이가 몇번 보고 난 후 저에게 다시 질문과 설명을 해 줄 정도록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들어진  랍니다.

아이 아빠가 해외 워크샵가면서 가져간 카메라에 아이의 리얼한 반응을 담아 두었는데..

살짝 못담아 아이의 반응이 조금 살아 있지 않아 아쉽지만..

다른 책들과 활동의 반응들도 살펴보아야 하므로..

그냥 이대로 올려 보았답니다.

 

★..☆ 펄쩍펄쩍 뛰면서 너무나 좋아라 하는 책☆..★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 음식물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인체 팝업북 ㅣ 아이즐북스 인체 팝업북 시리즈
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 아이즐북스 / 2010년 8월

★..☆ 펄쩍펄쩍 뛰면서 너무나 좋아라 하는 책☆..★

아이즐 북스를 서점에서 만날때 마다 느끼는 반응이지만..

슬아 이거 한번 볼래?  물어보질 않아도

아이의 눈길에 꽃혀서 아이의 손이 먼저가는 그런 책이다.

당연히.. 이번에도.. 딸아이가 집에서 이거 보고싶다.. 하여 데려온 책이랍니다.  

 살짝 살펴보면..

음식물이란?  어떤것인지 부터

아이즐하면 생각 산뜻한 색감으로 아이들 시선 사로잡아 집중하게 만들어주고

 

 

어쩌면.. 지루한 내용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들을..

 팝업창을 통해 호기심 자극하여 흥미롭게 하나씩 알아 갈 수 있어 저 또한 즐겁네요..

 단백질                               무엇일까?                             어디서 올까?                         무슨 일을 할까?

때내야  땔수 없는 물에 대한 설명도.. 화살표방향으로 직접 먹여주는 것처럼 만들어져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면서 얼마나 필요하고 어디에 저장되어지는도 알아 갈 수 있답니다.

 

 겉표지부터 아이의 촉각을 자극하여 호기심 갖게 하였던책..

스파게티를 만지작 만지작

 



 

책 장을 넘길때마다 여러 가지 신기한 팝업들의 향연에..

아이의 입이 담물어지질 않네요. (  슬아 먼지들어간다.. )



 

그 화려하고 멋찐 팝업의

세계 저기 보이는 카트 속까지 꼼꼼하게 물건들로 빼곡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라 하는 것 같아요



 

  읽고 난 후

요즘은 책이없어 공부를 못한다 읽고 싶은데 읽을 수없다.

그런 말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책들이 봇물 터지듯.

하루지나.. 아니 몇시간만 지나 서점을 둘러보아도 못 보았던 새책이 진열되어져 있고

시에서 구에서 마련준 도서관을 찾아도 항상 많은 책들을 볼 수있다.

하지만..

사실 아이와 엄마의 기호에 딱 맞는 책을  고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세상인 것 같다.

서점 물품목록이나 도서관의 서책들도 검색해보면..

같은 주제와 소재로 출간된 책만도 엄청난 양이라 더욱 그런것 같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권을 소장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찬밥이 되지 않은 알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아이의 반응을 보고 가장 흥미로워쪽으로 최대한 마추려고 한다.

그럴때마다 여러번 부딪히게 되는데..

이번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이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추후 학교 수업에도 연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알찬데다

정보만 알찬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아이가 몇번 보고 난 후 저에게 다시 질문과 설명을 해 줄 정도록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들어진  랍니다.

아이 아빠가 해외 워크샵가면서 가져간 카메라에 아이의 리얼한 반응을 담아 두었는데..

살짝 못담아 아이의 반응이 조금 살아 있지 않아 아쉽지만..

다른 책들과 활동의 반응들도 살펴보아야 하므로..

그냥 이대로 올려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