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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후룩 오물오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 음식물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인체 팝업북 ㅣ 아이즐북스 인체 팝업북 시리즈
찰스 클라크 외 지음, 윤소영 옮김, 수 실즈 그림 / 아이즐북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 펄쩍펄쩍 뛰면서 너무나 좋아라 하는 책☆..★
아이즐 북스를 서점에서 만날때 마다 느끼는 반응이지만..
슬아 이거 한번 볼래? 물어보질 않아도
아이의 눈길에 꽃혀서 아이의 손이 먼저가는 그런 책이다.
당연히.. 이번에도.. 딸아이가 집에서 이거 보고싶다.. 하여 데려온 책이랍니다.


살짝 살펴보면..
음식물이란? 어떤것인지 부터
아이즐하면 생각 산뜻한 색감으로 아이들 시선 사로잡아 집중하게 만들어주고
 
어쩌면.. 지루한 내용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들을..
팝업창을 통해 호기심 자극하여 흥미롭게 하나씩 알아 갈 수 있어 저 또한 즐겁네요..
단백질 무엇일까? 어디서 올까? 무슨 일을 할까?
   
때내야 땔수 없는 물에 대한 설명도.. 화살표방향으로 직접 먹여주는 것처럼 만들어져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면서 얼마나 필요하고 어디에 저장되어지는도 알아 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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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아이의 촉각을 자극하여 호기심 갖게 하였던책..
스파게티를 만지작 만지작

책 장을 넘길때마다 여러 가지 신기한 팝업들의 향연에..
아이의 입이 담물어지질 않네요. ( 슬아 먼지들어간다.. )

그 화려하고 멋찐 팝업의
세계 저기 보이는 카트 속까지 꼼꼼하게 물건들로 빼곡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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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요즘은 책이없어 공부를 못한다 읽고 싶은데 읽을 수없다.
그런 말은 없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책들이 봇물 터지듯.
하루지나.. 아니 몇시간만 지나 서점을 둘러보아도 못 보았던 새책이 진열되어져 있고
시에서 구에서 마련준 도서관을 찾아도 항상 많은 책들을 볼 수있다.
하지만..
사실 아이와 엄마의 기호에 딱 맞는 책을 고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세상인 것 같다.
서점 물품목록이나 도서관의 서책들도 검색해보면..
같은 주제와 소재로 출간된 책만도 엄청난 양이라 더욱 그런것 같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권을 소장하더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찬밥이 되지 않은 알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아이의 반응을 보고 가장 흥미로워쪽으로 최대한 마추려고 한다.
그럴때마다 여러번 부딪히게 되는데..
이번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이보이는 음식물 탐험은
추후 학교 수업에도 연계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정보가 알찬데다
정보만 알찬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아이가 몇번 보고 난 후 저에게 다시 질문과 설명을 해 줄 정도록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들어진 랍니다.
아이 아빠가 해외 워크샵가면서 가져간 카메라에 아이의 리얼한 반응을 담아 두었는데..
살짝 못담아 아이의 반응이 조금 살아 있지 않아 아쉽지만..
다른 책들과 활동의 반응들도 살펴보아야 하므로..
그냥 이대로 올려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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