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소 도라 만나요...Dora the Exporer☆The Big Pony Race☆..★
DORA The Girl Heard 'Round the World(도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녀)
30Languages(30개의 언어)로 151 Territories (151개국)에서
방영되어지는 도라가 책으로 그것도 단계별 리더북으로 찾아왔답니다.
워낙 도라를 좋아라하는 딸램... 이미 여러권의 도라책이 있음에도...
가장 최근 방영되었던 내용을 다룬.. 도라..
또 만날 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살짝 살펴보면..
Level은 3단계로 총 30권 구성에
Actibity Book, Parents Guide, 2CD cases만들어 졌구요..
개인적으로 페이퍼북 좋아라 하지만.. 페이퍼 북 세트를 사용해보니.. 찢거나 낙서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 연령이 어린지라 여러번 보게되는 책은 너덜너덜 하더라구요..
이번 Dora the Explorer Full set의 모든 책들이 하드 커버로 되어 있구요..
유치& 초등 저학년 읽기 편한 스토리책 크기(21.5*24cm) 랍니다.
저희 딸램이가 특히나 좋아라하는 The Big Pony Race 소개드려요..
Level 2(17번째)책이랍니다
Ineludes Audion CD (오디오 씨디는 책 뒷장에 포켓속에 쏘옥 들어있답니다. )
1. Copyright
2. Listen to the Story
3. Listen and Repeat
2, 3번 모두 설명되어지는 부분과 각 캐릭터 마다의 특징을 담은 성우들의 목소리가 오디오 듣기의 흥미를 더욱 유발시키며
각각의 책장을 넘길때 마다.. 책장 넘기는 효과음도 같이 첨부되어 있어 더욱 책보기를 즐거워 한답니다.
간략 줄거리.......
경주에 참가하려다 길을 읽은 조랑말(penny)를 도와 경기장 찾기를 도와 주는 도라와 부츠
덕분에 경기에도 참여하고.. 도라와 부츠의 도움으로 경기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답니다.
도라는 경기에서 우승한 조랑말(penny)에게... "You did it"하며 축하해주지만...
Penny는 본인 해낸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낸거라고 하는 말이..
"No, we did it." 참 좋았답니다.
한참 딸램 자기만 최고이고 자기가 항상 이겨야하고 했는데..
모험 가득한 책이라 자주 보게 되는데..
역시나..
이런 따뜻한 교훈이 담겨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기존의 도라 책들과의 차별화된 부분...
Activity Book은 보았던 책 내용의 핵심되어지는 부분을 더욱 흥미롭게 오랫동안 기억하게 도와주는 독후활동으로..
변별력, 집중력뿐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도 높여 줄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할 수 있답니다.
아래 아이가 활동했던건... 발자국을 보고 누구의 발자국인지 말해보고 줄잇기랑, 다음 어떤 동작을 취해야 하는지 찾아 체크하는 문제랍니다.
책을 보고 나면.. 항상... 몇 %로 아쉬웠던 저에게는 또하나 좋았던 건... (사실 제맘에 가장 들었답니다...(^^*) )
Parents' Guide
About the Book 간략한 줄거리도..
Language Focus 학습목표, 주제 및 소재, 주요표현, 주요어휘 정리는 기본이고..
학습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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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라와 부츠가 경기장에 가는 길에 보았던 것들은 무엇이엇는지 알아봅니다.
2. 발자국을 보고 누구의 발자국인지 말해 봅니다.
3. 장애물을 보고 어떤 동작을 취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 봅니다.
4. "Peenny " 의 문장을 활용해 누가 어떤 동작을 취했는지 설명하는 표현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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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및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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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ch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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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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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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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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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f, pony, race, hedge, log, p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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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up, Presentation모두... 아이의 활동지를 활용을 200%이상 활용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물론 Teacher Talk 예제 문장들도 담겨 있어 헤메이면서 질문하지 않고 알찬 독후 활동을 할 수있죠.. (^^*)
읽고 난 후...
우선 도라시리즈의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이..
원색에 가까운 색과 이야기 핵심의 전개를 더욱 두드러지게 살려주는 군더덕이없이 깔끔하게 그려진 그림과
어떤 문제든지.. 자신감있고 활동적으로 대처하는 아이의 모습과 더불어..
항상 주변의 지인들과 서로 도우면서 잘어울리며 즐겁게 생활하는 도라를 기본 스토리로하면서..
영어공부의 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워크북은 이야기를 더욱 지속적으로 기억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사실 문화센타며 학원이며.. 파닉스, 리딩, 스토리텔링 할껀 많지만... 다니는것 너무 아까우면서도.. 책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매뉴얼이 없어
망설였던 엄마표 영어 이곳저곳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워크북 다운받고 정리안된 프린트물 즐비하지만..
준비과정에 진 빼고... 
정작 아이와 활용하는건 별거 없었던적의 기억 더 이상 없이..
엄마가 미리 한번 연습할 수 워크북도 알차게 준비되어진 parents Guide 는 엄마표 영어로 아이의 영어 더욱 강화 할 수 있어
당분간... 스토리 관련 수업은 걱정없겠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