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아이가 있다면 누구나 읽어야하는 필독서☆..★ 아이의 늘어가는 대 ... 창의력,, 또... 당당하고 똑똑하게 키우는법.. 이런저런 주제들을 다루는 육아서들이 즐비하다.. 그중...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이 무엇일까? 나의 기준으로는 그중 으뜸은... 아이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 그리하여... 나에 손에서 오랫동안 떠나지 않고.. 있는 "아이의 행복 키우기." 살짝 보면... ★ 10가지의 스탭으로 구성... ⓐ 우선 부모가 산소 마스크를 쓰자 ⓑ '행복한 마을'을 잘 가꾸게 도와주자 ⓒ 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 ⓓ 감사와 용서, 낙관주의를 키워주자 ⓔ 정서 지능을 키워주자 ⓕ 행복습관을 길러주자 ⓖ 자기절제를 가르치자 ⓗ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 행복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자 ⓙ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 중요부분을 큰글씨로 표기... 해주어 더욱더 글의 중심을 찾아 읽기가 더욱 편하네요.. 그중 몇몇 부분 올려볼께요.. ★이부분은 .. 저에게 완전 해당되는 내용... 완변한 부보가 아니라는 최책감은 버리자.. 중략... 그 과정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보면.. 너무나도 무능력한 엄마라 미안할때가.. 이 글보고 조금위안이 되었답니다. 아이를 만을 위한 행복이 아니라 엄마의 행복도 up될 수 있게 도와주는책 ★아이의 모방은 태어난지 6일째라는걸 보고.. 임산부들도 읽으면 좋겠다 싶었구요.. 중요부분 정리는 알아보기 쉽게 박스 처리해서 간단명료하게 정리.. ★ 독불장군같은 저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 용서효능... 사실 용서라는것이.. 생활에있어 꼬옥 필요한 부분이지만.. 몰라서가 아니라... 속좁은 저에게는 참 힘든부분.. 이렇게 정리된 글을 읽고 보고 .. 맞아 그러면 정말 안되겠다.. 또 다짐... 하지만.. 얼마 못갈것 같아.. 복사해서 냉장고 앞에 붙쳐 놓았답니다. 자주 보고 자주 다짐해보고 하면.. 지금보단 아이와 저에게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로.. 세분화되고 구체적으로 실천 할 수 있는 방향 모색 ★ 어떤 책을 ... 너무 방대하게 문제 방향을 제시 해주어... 읽고 난 후..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야? 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들이 많다.. 하지만.. 이책의 경우... 여러방법을 예시와 함께 제시해준다.. ☆ 용서의 경우 를 잠시 살펴보면.. 1. 아이들의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걱정이 있으면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감정코칭'의 방법까지 연계해서 설명) 2. 마음을 다쳑을 경우에는 왜 그렇게 속상한 기분이 되는지, 그 이유를 잘 설명해주자. →(다른 사례를 들어가사면서 설명) 3. 아이들이 속상해할 때는 '마음챙김' 기술들을 연습하도록 도와주자. →('투쟁 도주 반응 Fight or -flight response ' 새로운 단어들은 자세한 부연설명도 표기) 4.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바라면 인생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자. ...생략 →(그밖에도 몇가지더.. 닥치지 않으면 일깨워주고 가르쳐 주기 쉽지 않은 부분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 이제 문제점 알려 주었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하는지 방법 모색 1. 타인에게 상처를 주었던 경험을 함께 나누자. 2. 역할놀이를 통해 상대방의 감정을 상상해보고 용서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3. 용서의 편지를 쓰자 이 세가지의 방법들도 각 방법에 대해 세부적인 설명을 서술해주거나 예를 들어주었다. 아직 실천하지 못하지만.. 꼬옥 몸에 익혀서 생활하고 싶은 내용들... 읽고 난 후 고민하고 고민해도 해결 되어지지 않고 다른 타인에게 문의 해도 쉽게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던 딸아이와 저와의 문제 또한 쉽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출산 후 살 닫는것도 싫었던 나였기에 포옹초자 막연히 거부 아였던 남편과의 친밀도에 관한 이야기 까지 과학적근거와 사례까지 들어가주면서 풀어주고 "한.번.해.보.기"를 통해 여러방법을 서술해주어 조금씩 체계적이고 구체적으적으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인것 같아.. 또한 책 초입에도 적혀있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이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책 아이의 행복키우기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만들어 줄수있는 행복 전도사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는 책이라 감히 이야기 할 수있다. 우선 신랑에게 틈틈히 읽기를 권할것이며 서점에 들러 또 다른 책을 구입하여 지인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