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예정
개편의 컨셉이 소위 '된장녀'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전략이라면 대성공. 그 깐깐하고 고결하신 분들이 자신의 우아한 라이프 생활 영위에 바빠서 이런 하찮은 만화잡지 따위를 친히 사주실지는 의문이지만…? 뭐 긴말할 것도 없고 신작들 대부분이 개연성, 현실성, 연결성은 무시하고 황당한 설정으로 일관하는 걸 보면 타겟인 성인들의 지능지수를 제대로 고려하긴 한건지 의문일 뿐입니다. 이런 만화들을 개편호에 버젓이 실어준 편집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