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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1 ㅣ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1
진너굴 / 필연매니지먼트 / 2025년 4월

 작품 소개를 봤을 때만해도 키워드나 배경이 흔히 보던 서양풍 중세 로판이라고 생각했어요.

각 권마다 미리보기가 있어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구요.

없어서 못보는 가xx버스 장르 세계관인데 게이트, 폭주, 정화 등의 용어를 로판에서 보니 좀 새로웠어요. 큰 임팩트는 없지만 무난하면서도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전권을 보기로 했습니다.

[100자평]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4 (완결)

[전자책]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4 (완결) ㅣ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4
진너굴 / 필연매니지먼트 / 2025년 4월

이 장르를 좋아하는 터라 꽤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권마다 미보를 할 수 있어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00자평]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3

[전자책]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3 ㅣ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3
진너굴 / 필연매니지먼트 / 2025년 4월

서양 중세풍 로판에 게이트가 열리고 남주가 폭주하지 않도록 여주는 정화를 해주고.. 가이드버스 세계관이군요

[100자평]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2

[전자책]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2 ㅣ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2
진너굴 / 필연매니지먼트 / 2025년 4월

남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전부인으로 빙의해서 결국 여주 대신 쟁취하는 이야기.

[100자평]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5 (외전)

[전자책]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5 (외전) ㅣ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5
진너굴 / 필연매니지먼트 / 2025년 4월

외전 둘 모두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