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팀의 연구 결과, 열심히 일에 집중할 때, 운동할때마음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높은 수치의 행복 호르몬이 나왔다. 반면 휴식을 취하거나 부정적인 생각, 미래에 대한걱정, 불쾌한 경험을 기억할 때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 이연구 결과는 이 세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의지이며, 의욕과 노력은 동물과 인간 전체의 본질이기 때문에 권태가 불행의 원인이라는 쇼펜하우어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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