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레티우스Titus LucretiusCanus(로마의 시인이자 철학자)는 말했다. "우리는 없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은 무시한다. .삶은 그런 식으로 소진되며, 죽음은 예기치 못하게 다가온다." 이처럼 덧없는 욕망으로 인해 삶이 소진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헛된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가? 선학들은 말했다, 죽은 자에게 찬사는 아무 가치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