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병원에서식권을 지급했다. 정규고 따로 줄을 서서 이용해병원에서는 2009년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에게 다른그했다. 정규직은 주황색, 비정규직은 노란색 식권을 들조은 서서 이용해야 했다. 병원 관계자는 "파견 협력 업체으 신분을 확인하기 어려워 따로 사게 한 것"이라고 밝혔지거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인 것도 서러운데 식권 색깔까지 구브하다니 억울하다."고 말한다. 부산의 한 조선 업체는 2008년 120 18일부터 45인승 통근 버스의 앞자리는 정규직 직원이, 뒷자리느 협력 업체 직원이 앉게 하는 좌석 지정제를 시행했다. 인원이 훨씬 많은 비정규직이 일찍 출근하면서 주로 앞자리를 차지하는 통에때로 서서 가게 된 정규직 사원들이 불만을 제기해 취한 조치라고회사는 설명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주차비를 정규직에 비해 다섯 배나 많이 받아 지탄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