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가 나를 몰라주면 모르는 것이다.• 누군가가 내가 힘든 것을 몰라주면 모르는 것이다.•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안 하면 된다.• 이유도 모르는 힘든 것은 안 하면 된다.• 이런 것을 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다 다르므로 무언가를 해준다면 다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