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가 야옹 창비 아기책
히로노 타까꼬 글.그림, 박숙경 옮김 / 창비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창비 아기책

아기 고양이가 야옹

히로노 타까꼬 글, 그림

 

 

책을 보자마자 드는 느낌은 얼른 가서 이 고양이의 배를 한번 쓰다듬어 보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얼마나 귀여운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안아주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야아옹, 엄마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를 불러요.

그러면 바구니에서, 종이봉투안에서, 수건속에서, 커튼 뒤에서

아기고양이들이 나오지요.




 

모두 모두 엄마곁에 모였습니다.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참 보기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지요.

아기들을 찾는 엄마 고양이의 모습이나 엄마 고양이가 부른다고

어디서든 머리를 쏘옥 내미는 아기 고양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정겹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처음 말을 배울때 의성어에 집중해서

야옹, 야아옹이라고 써져 있는 부분에 포인트를 줘서 읽어주면

참 좋아할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따스하고 정겨워서 우리 장군님도 즐거이 보고 있네요.

고양이가 야옹할때마다 한번씩 "야아옹" 소리도 내 주시고~

장군님과 책을 읽을때 아빠가 부엌에서 설겆이 하느라 잡음이 많이 들리네요.

그럼에도 우리 장군님이 이렇게 얌전히 책장을 넘김에

뿌듯한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우리 장군님은 아무래도 고양이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일 처음에 낸 소리도 "야옹"이었는데 지금도 제일 자주, 많이 하네요.

고양이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여줘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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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리]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전 15종 - EBS 두비두밥 몬스터 하우스제작진이 만든DVD!
기타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요즘은 대세가 영어는 기본이라고 주변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그래서

영어를 조금 일찍부터 접하게 해서 나중에도 거부감없이 영어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영어책도 정말 종류가 많더라구요.

고르고 고르다가 결정한 것은~

바로 블루앤트리의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네요.

교육방송 EBS에서 방영이 되기도 한다고 하니 믿음직스럽고

또 우리 장군님이 몬스터 캐릭터를 아주 좋아해서요.

우리 집에 도착한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1단계 책을 소개할게요.

 

 

 

EBS지상파와 EBS영어채널에 동시 방영된 화제작!

두비두밥 몬스터 하우스의 영어 학습책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는?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의 언어 지능을 발달시키고,

더불어 음악지능, 대인 관계 지능, 자기 이해 지능 등을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콘텐츠입니다.

또한, 위드 하우스, 플레이 하우스, 스토리 하우스로 구성된 3단계 접근방식은

어린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즐겁게 영어 생활 혼경속으로 몰입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적 사고와 표현에 익숙해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1. 음악이 있는 영어책~ 영어는 놀이에요!

읽고 듣기만 하는 영어 학습은 이제 그만!

영어책과 DVD, 오디오CD가 함께 아루러져 통합 멀티미디어 영어 교육을 실현합니다.

 

2. 탄탄한 교안, 친절한 가이드북

영어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인 다문화를 가르치는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각 에피소드별 영어 교안과 인성교육 교안이 매우 체계적이면서도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예문들과 활동 등을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시하였습니다.

 

3. 액티버티 활동, 플래시 카드게임

플래시 카드놀이를 통한 단어, 숙어, 영어 표현학습이 가능합니다.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러가지 액티버티 활동화 게임 등의 오프라인 복습 학습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4. 악보집, 오디오 CD

악보집에 첨부된 오디오 CD로 학습한 노래 복습이 가능합니다.

악보집과 오디오 CD를 함께 활용하여 노래를 마스터, 음악을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다양한 멀티 서비스, 모바일, 음원, 노래방

스마트 폰 엡스토어에서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를 찾아보세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뮤직 비디오를 시청하고, 가사 자막을 보며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OST음원 서비스가 제공 되고 있어, 벨소리 또는 배경음악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전국 금영 노래방에서도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노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학습한 노래와 율동을 가족, 친구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장려해 주세요.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책들을 쳐다보던 우리 장군님이

이 책들을 어떻게 보고, 듣고 느끼면서 활용하게 될지 너무 너무 흥미로운데요.

함께 하는 즐거운 책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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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도감 시리즈
한영식 지음 / 진선아이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도감

한영식 지음

진선아이

 

 

 

지은이 한영식 선생님은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곤충의 세상에 매료되어

작은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곤충 연구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

《지구 생태계의 수호자 곤충 없이는 못 살아》, 《반딧불이 통신》,

《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 《물삿갓벌레의 배낭여행》, 《곤충들의 살아남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를 봐요~

 

 


땅 위의 발 빠른 곤충 /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 풀잎 먹보 잎벌레 / 풀밭과 나무의 긴 뿔 딱정벌레 /

코끼리 바구미와 기린 거위벌레 / 잎에서 만나는 작은 포식자 / 알록달록 다양한 딱정벌레 /

산길의 나비와 풀잎의 나방 / 잎에 소풍 나온 벌과 파리 / 잎에서 만나는 방귀 벌레 노린재 / 봄꽃에서 만나는 꽃가루 먹보

/ 꽃보다 예쁜 봄 나비 / 물에서 만나는 곤충 / 봄에 태어난 귀여운 애벌레 / 봄에 피어난 사랑

여름
산길에서 보이는 곤충 / 시체와 배설물에 모이는 곤충 / 초록 풀잎을 먹고 사는 잎벌레 / 잎사귀가 좋은 딱정벌레 /

생김새가 다양한 딱정벌레 / 뿡뿡 방귀 대장 노린재 / 독특한 허리노린재와 장님노린재 / 풀밭을 수놓는 다양한 노린재 /

나풀나풀 예쁜 나비 / 낮에 만나는 화려한 나방 / 꿀을 모으는 벌과 사냥꾼 벌 / 윙윙 날쌔고 다양한 파리 /

꽃과 나무 위의 덩치 큰 딱정벌레 / 소리꾼 매미와 풀즙 먹는 매미류 / 불빛에 모여드는 작은 나방 /

불빛을 향해 돌진하는 큰 나방 / 밤에 활동하는 곤충 /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 무더위 속의 풀벌레 연주회

가을.겨울
가을 곤충과 풀숲의 사마귀 / 가을 들판의 메뚜기 / 뚱보 여치와 홀쭉이 베짱이 /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

가을에 만나는 다양한 딱정벌레 / 쌩쌩 벌과 윙윙 파리 / 가을 들판의 꽃에 모이는 나비 /

창공을 누비는 비행사 잠자리 / 곤충의 겨울나기 /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부록
애벌레가 어른이 되면(완전탈바꿈) / 어른벌레와 닮은 애벌레(불완전탈바꿈) / 곤충의 한살이 / 곤충의 다양한 집과 삶터 /

수컷 곤충과 암컷 곤충 비교하기 /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 위기에 빠진 곤충 / 가면무도회에서 만나는 곤충 /

천적으로부터 살아남는 곤충의 지혜 / 곤충을 노리는 최대 천적 거미 / 벌레라고 부르는 작은 동물 / 곤충 채집법과 관찰 일지

찾아보기
초등 교과 과정 연계 정보

 

 

 

 

이 책의 특징~


1. 곤충의 사계절이 한눈에 들어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사계절을 바탕으로 각 계절별마다

만날 수 있는 곤충을 하나하나 소개해 우리나라 곤충의 사계절 변화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곤충 관찰 주제가 56개로 풍성해요!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등 각 계절별, 내용별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총 56개의 주제를 안내합니다.

3. 초등 교과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았어요!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과 ‘과학’ 교과 과정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어 앞으로의 자연과 과학 공부에 기틀을 다져 주며,

학교와 유치원, 숲해설가 선생님과 부모님이 지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곤충 공부가 쉬워요!
곤충의 살아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정성스레 담겨 있고, 아이들이 곤충의 생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과 곤충 크기 정보를 더해 재미있고 정확하게 곤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5. ‘살펴보아요’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본문에 팁으로 다룬 ‘살펴보아요’를 통해 나비와 나방의 차이, 곤충의 허물벗기와 날개돋이,

곤충 이름 유래 등을 소개해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본 느낌은요~

 

날도 풀리고 해서 근처 어디라도 나가게 되면

늘 우리 장군님은 땅바닥을 보면서 다닙니다.

개미며, 작은 이름도 모를 벌레들에 관심을 쏟느라 제대로 걸어가지도 못할 정도지요.

그래서 꼭 필요한게 곤충도감이었어요.

물론 하나하나 이름이며 생태까지 다 알수야 없지만

그때그때 찾아볼 수는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딱 좋은 곤충도감 하나를 발견~!!!

바로 우리집으로 들이게 된 것이지요.

곤충도감이라고 해도 설마 이렇게까지 많은 곤충들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답니다.

비슷비슷한 곤충도 많고 그 크기며 특징들을 얼마나 꼼꼼하게 비교체험하게 해 놓았는지...

수없이 많은 곤충들의 사진에 우리 장군님은

나올줄을 모르고 폭 빠져있었네요.

개미와 무당벌레말고는 별반 다르지 않은 곤충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엄마도 함께 아~이 곤충은 이렇구나, 저 곤충은 저렇구나 하면서

연신 음...음...하게되는 멋진 책이었답니다.

페이지도 엄청나고 곤충도 엄청나게 많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은 페이지에 있는 "살펴보아요!" 란이에요.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을 잘 짚어 주는것 같아서 한번씩 보면

분명 지식이 쌓일것도 같고, 비슷해서 잘 모르겠던 부분도 확실히 알게되고...

그래서 교과서랑 연계해서 보는것이로구나하기도 했네요.

이 책은 분명히 잘 보다가 우리 장군님 학교갈때까지

쭉...대박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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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대마왕 번지 부릉부릉 브루미즈 2
홍익키즈 편집부 지음 / 홍익키즈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EBS방영 부릉!부릉! 브루미즈

장난대마왕 번지

 

장난꾸러기 번지에게 위기가 닥쳤어요!

브루미즈들이 사는 마을 지피시티에 악당 브루미가 나타났어요.

모두들 까만 안경을 쓴 번지라고 오해하는데,

번지는 어떻게 친구들의 오해를 풀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책소개만 봐도 흥미진진할 것 같지 않나요?

 

 

 

 

책의 내용을 살펴봐요~

 

장난이 심한 번지가 으례 그러려니 하던것보다

심한 장난을 치는 악당 브루미...

친구들은 모두 번지가 장난이 도가 지나치다며 경찰서에까지 가서 신고하게 되지요.

그런데 번지가 장난을 치지 않았다는걸 알게된 페라 덕분에

번지와 제리, 피티, 페라, 스피더는

나무아래에 장난꾸러기를 잡을 장치를 마련하게 된답니다.

그리고는 말썽꾸러기를 잡게 되지요.

그리고는 장난을 쳐서 인기가 많은 번지가 부러웠다는 말을 듣고는

모두가 말썽꾸러기를 친구로 받아들여요.

 

 

 

책을 본 느낌은요~

 

아들과 아침에 보던 티비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날수 있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티비에서도 재미있었지만 책으로 보니

기분도, 느낌도 새롭더라구요.

EBS라는 티비에서 나오는 만화니 얼마나 교육적이고 믿음이 가던지요,

책으로까지 나올정도니 두말할 필요없다고 생각이 되어

바로 우리 장군님에게 보여주기로 결정한 책이어서

도착이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하고 기대되었답니다.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스피더지만

이책의 주인공인 원숭이 번지도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마치 티비를 보는양 책을 보는내내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옆에서 해주는 이야기도 잘 듣구요.

손가락으로 번지를 꾹꾹 눌러대서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었지만요...ㅎㅎ

색감이 선명하고 이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장난감이라도 사서 들려줘야 할것 같더라구요.

책을 보고 나서는 둥글게 생긴 자동차를 들고와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

사슴이며 원숭이, 호랑이, 팬더, 기린등

등장인물이 나온 관찰책을 보기도 하구요.

우리 장군님이 요즘 연관된 책들을 모조리 꺼내 보는데에 맛을 들려서요~

친구들과 다툼이 있더라도 화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배우고 실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우리 장군님 친구들과 번지와 페라, 스피더, 제리, 피티와 같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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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서 살아도 되니? 어린이 권리 동화 시리즈 3
알렉스 캐브레라 지음,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김성은 옮김 / 파인앤굿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나 여기서 살아도 되니?

글 알렉스 캐브레라

그림 로사 M. 쿠르토

옮김 김성은

 

 

어린이 권리

원칙3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볼까요~

 

아키다에 사는 타카-타카 족의 아이 아민은 어느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말았어요.

길을 잃고 헤매던 아민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수 없었어요.

그제야 아민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숲속에 사는 다른 동물과 어울리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동물하고도 같이 살 수는 없었어요.

아민은 이미 아키다의 타카-타카 족이고,

자신만을 나나태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책을 만난 느낌~

 

책을 처음 봤을때는 이게 무슨 제목인가...싶었는데

꼭 한번 반드시 봐야만 하는 책이란걸 알게 되더라구요.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이처럼 가슴에 와닿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는 태어날때부터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고

이름과 국적은 모든 어린이가 어디에 살든지 가지는 권리랍니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서

독립적인 존재임을 알리고 다른 아기와 구별합니다.

부모의 문화적 바탕이나 국적에 상관하지 않고,

어린이는 태어난 나라의 국적을 가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름이 있고, 국적이 있고,

어느 지역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야 개인으로 인격을 갖추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 장군님도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려면 우선 개인의 인격이 갖추어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어린이 권리

1959년 11월 20일 유엔 총외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 인, 종교, 태생 또는 성별로 인한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 
2.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영적 및 사회적으로 발달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권리

        3.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

     4. 적절한 영양, 주거, 의료 등의 혜택을 누릴 권리

       5. 심신장애 어린이는 특별한 치료와 교육 및 보살핌을 받을 권리

           6. 애정과 도덕적 물질적 보장이 있는 환경 아래서 양육될 권리

          7.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 놀이와 여가 시간을 가질 권리

             8. 전쟁이나 재난으로부터 제일 먼저 보호받고 구조될 권리

        9. 학대, 방임,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10. 인간 상호간 우정, 평화 및 형제애 정신으로 양육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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