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3D action book 총4종 (책 2권+CD 2장) - [증강현실을 이용한 신개념 그림책]
바오밥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Tyrone the clean 'o' saurus

정말 특별한 책~

Dazzling 3D animation이라고 해서

얼른 우리 장군님 앞에 대령하게 되었어요.

정말 신기한 3D가 책에서 이루어진다니요!!!

바오밥 홈페이지에서 3D Action Book실행방법을 보고

적합한 프로그램을 내려받기 합니다.

 



 

요즘 대세인 3D로 책도 보게 되어서 얼마나 설레이던지요~

 


 

청소하는 공룡 타이론은 청소를 합니다.

깨끗하게, 또 깨끗하게!





정갈하게 정리를!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게!

타이론은 모든 것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놓아요.

모든 것에는 각각의 자리가 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움직이는 상지가 하나 들어오게 되지요.

상자가 길길거리며 움직이네요.





저게 뭐지? 뭔가...청소기 같기도 하고!




 

그림카드속에는 먼지를 빨아들이는 강력한 진공 청소기라고 씌여 있어요.

청소하는 공룡 타이론은 모르고 있겠지만요.

하지만 금세 청소기를 돌리면서 춤추는 타이론을 만날수가 있답니다.

  

 

 

영어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해도 3D로 움직이는 타이론을 보면

영어가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더구나 흥겨운 음악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청소하는 소리...

처음엔 좀 낯설어도 자꾸 들으면 늘 듣던 소리인양 편안해 지더라구요.

내용에 의성어가 많아서 재미있는것 같아요.  반짝반짝이나 깔끔 깔끔 처럼요~

청소를 좋아하는 건지 청소기를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항상 제가 청소할때마다 뛰어들어 청소기를 빼앗아가는 우리 장군님이

더더욱 청소를 좋아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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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og, My Cat, My Mum and Me! (스토리북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 스토리 셰이크 Level 1 Story Shake 23
니이젤 그레이.밥 그레이험 지음 / E*Public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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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Story Shake!

 

특징

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있도록 구성한 오디오 영어동화입니다.

2. 단순한 이야기부터 완결된 구조를 가진 이야기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창작 그림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서울대학교 전자음악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챈트, 율동을 따라 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4. 듣기, 말하기, 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구성

1. 스토리북

세계 유명 작가의 우수한 창작 동화만을 엄선했습니다.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2. 오디오CD

책의 내용을 노래로 부르며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실감나는 연기가 듣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한 줄 한 줄  Echo-Chant를 하다보면 어느새 스토리 속 주요 표현을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3. 워크북


스토리텔링 수업을 위한 읽기 전, 중, 후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학습 강화를 위한 Sight Word카드와 Activity를 수록했습니다.

자세한 Teacher Talk과 수업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한 Teacher's Guide를 제공합니다.

 

 

 

My Dog, My Cat, My Mun and Me!

 

동생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한다면 한번쯤 보여주면 좋을 책 같아요.

뚱뚱했던 엄마 동물들이 새끼를 낳고 홀쭉해지는 과정을 통해

아가들이 태어나고 동생이 생긴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더불어서 뚱뚱, 홀쭉같은 단어를 알수 있답니다.

 

 



 

배가 불룩하게 나온 강아지가~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홀쭉해 집니다.

 

 



 

그 뚱뚱하던 배는 어디로 간 걸까요?

 

 



 

문을 열고 보니 강아지가 있네요!

한마리, 두마리.

 

 



 

뚱뚱하고 불룩한 배를 가진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갑니다.

 

 



 

홀쭉해진 배가 되어 상자에서 나오니...

 

 



 

고양이가 있네요.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우리 엄마도 뚱뚱한 배를 하고는 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로 갑니다.

 

 



 

다시 돌아올 때는 홀쭉한 배가 되지요.

 

 



 

그리고는 귀여운 아가들이 나옵니다.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마직막 장의 그림이에요.

아주 예쁜 강아지와 고양이, 아가들로 북적대는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집이네요~

 

 



 

스토리 쉐이크 워크북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서 인상적이었답니다.

스토리텔링 수업을 위한 읽기 전, 중, 후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학습 강화를 위한 Sight Word카드와 Activity를 수록했습니다.

자세한 Teacher Talk과 수업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한 Teacher's Guide를 제공합니다.

 

 



 

첫장에는 짝을 맞추어서 미로찾기를 하는거에요.

선그리기나 미로찾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흥미를 유발하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단어의 리듬이 같은 것끼리 짝을 맞추는 거에요.

워크북이라서 그림이 조금 작고 칼라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그림을 보고 숫자를 알아맞추기에요.

책을 주의깊게 봤다면 금방 알수 있지요~

 

 



 

플랩북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어요.

이건 색칠공부를 먼저하고 플랩북을 만들면 아이가 더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색감이 있는게 더 보기 좋쟎아요.

 

 



 

마지막 장이에요.

오려서 카드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네요.

앞면에는 그림, 뒷면에는 글씨.

 

 



 



 

이렇게 워크북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책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흥미롭고 재미있는 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방법을 많이 동원하고 싶은데

정말 뜻대로 되지 않더니

이제는 이 워크북 하나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을것만 같네요.

스토리 쉐이크로 우리 장군님이 영어에 풍덩 빠져들면 정말 좋겠어요~

 

우리 장군님 엄마가 만들어 준 알파벳 카드를 봅니다.

아직 단어를 알기엔 너무 이르기 때문에

귀여운 그림으로 된 알파벳 카드를 만들어서 보여주었답니다.


 

 





 

 

 

우리 귀염둥이 장군님이

하나 하나 차근차근 영어에 관심을 두고 서서히 잘 익혀 나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영어를 공부로만 어렵게 여겨서 힘들어 했던걸

아들한테는 똑같이 느끼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항상 재미있고 신나는게 영어공부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스토리 쉐이크 정말 잘 만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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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어스본 두들스 그리기 카드 3종세트[총150장]
우리아이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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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스본 창의력 그리기 카드>

어스본 창의력 그리기 카드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사물을 보는 관찰력과

상상력, 창의력 계발을 위한 그림 그리기 카드입니다.

이 시리즈는 "Holiday doodles", "Travel doodles", "Monster doodles"등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카드마다 주어진 화려한 색상의 기본 밑그림을 이용해서

완성된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기, 구불 구불 길 찾기, 미로 찾기와 같이 게임을 하며 그리기 등

다양한 기법의 그리기 활동이 가능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줍니다.

 

 

 

 

카드와 마카펜을 꺼내 보았어요.

보기에도 광택이 나는 50장의 밑그림 카드와 까만색 마카펜...

카드는 양면으로 코팅이되어 있고,

마카펜으로 그렸다 지웠다 반복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제 눈에 쏙 들어온 인어공주 카드에요.

너무 이뻐서, 그리고 정말인가 너무 궁금해서

제가 한번 그려보았답니다.

이쁘게 잘 그렸나요?

마카펜으로 열심히 그리고 나니

이게 정말 지워지는걸까 살짝 의심스러웠어요.

일반 유성펜은 한번 그리고 나면 절대 지워지지 않쟎아요.

그래서 우리 장군님이 해보기도 전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그려버린 저를

후회하면서...

한번 지워보기로 했어요.

정말...잘 지워져야 할텐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요~

 

 

 

아!

정말 잘 지워집니다.

언제 그림을 그렸던가 싶도록 말끔하게, 깨끗하게, 자신있게 지워져 버렸어요.

그림 솜씨가 별로 없어도 계속 연습하다보면 잘 그릴수 있게 될것만 같이

여러번 그릴 수 있도록 잘 지워지네요.

 

 

 

카드의 종류도 무려 50여장!

그런게 카드가 앞면과 뒷면이 그림이 달라서 100여 종류의 그림이 있는거에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말이지요.

그림의 종류도 무궁무진...

어떠한 종류의 그림도 다 있는것 같아요.

사람의 얼굴, 의상, 생활 환경...심지어 슬리퍼를 디자인해볼 수도 있답니다.

 

 

 

카드의 사이즈가 어른 손바닥 정도만해서

어디 나들이 갈때 들고 나가서 그림을 그렸다 지웠다 하면서 놀아도 될것 같아요.

긴 여행시 기차나 자동차 안에서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쥐어줘도 좋을 것 같구요.

여러 다른 그림의 카드마다 담긴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이 만들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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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리] 디즈니 골든 명작 총124종 - 엄마와 아빠, 아이가 모두 반한 이야기 - 디즈니 골든 명작은 특별합니다!
블루앤트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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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 장군님이 영어에 심취하게 하고자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를 들였지요.

역시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는건가봐요.

제가 전집을 여러질 들였었는데

보통은 책과 CD가 있고 CD의 내용을 작은 책자 비슷하게 해서 가사가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는 이렇게!

이쁜 노란색 악보집이 따로 있어요~

채을 보면서 CD를 같이 듣는게 최고의 선택이고 활용면에서도 추천할만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어디 그게 그렇게 되나요.

심지어 이동중에 자동차에서도 듣게 되는걸요~

 


 

몬스터 잉글리쉬 악보집 첫페이지에 이렇게 CD가

가지런히 들어 있습니다.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들을수 있어요.





악보집에는 가사뿐 아니라 말그대로 악보가 있어서

악기로 연주도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장군님은 피아노로 악보치기에 도전~!!!

그러나 아직은 먼저 피아노를 배워야지...ㅋㅋ

조금 더 크면 다시해보자, 장군님.



 

 

음악과 연계되어져 있어서 그런건지

우리 장군님도 아주 흥겨워해요.

벌써부터 노래가 흘러 나오면 들썩들썩 엉덩이가 춤을 춘다니깐요.

조금 더 들으면 흥얼흥얼 노래도 하고~

영어책은 어떤게 좋을까, 무슨 책이 좋은가 고민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벌써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를 만났으니깐요.

책들 중에서도 몬스터 얘기에 열광하는 장군님은

살짝 무서워 하면서도 꼭 몬스터 얘기를 듣고 싶어 하지요.

몬스터 잉글리쉬에서는 두밥을 더 좋아하네요.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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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리]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전15종) - EBS 지상파와 EBS 영어채널에 동시에 방영된 화제작
블루앤트리 / 2000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의  Wild imagination

정글 사파리 탐험이에요.

우리 장군님이 평소에도 좋아하던 코끼리, 사자, 원숭이들이 나오네요.

아주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꿈에서 무시무시한 괴물들이나 무지막지하게 큰 동물들을 본적이 있나요?

몬스터 하우스의 두비와 두밥, 밥, 보이드는 엄청나게 큰 소리에 소란을 피우게 되요.

두비, 두바과 함께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배워 봐요.

 

뱀은 정말 긴 동물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긴 동물은 뱀일까요?

구두끈벌레라는 동물로 길이가 약 60미터나 된다고 하네요.





대왕고래는

흰수염고래라고도 불리는데 최대 몸길이가 약 33m,

몸무게가 약 179톤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라고 해요.





Word find!

아래에 있는 동물의 이름을 찾아서 색칠해 보는 독후 활동이에요.





플래쉬 카드!

오려서 카드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 장군님 책을 보더니 한껏 놀랍니다.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보고 놀랐을까요? 아니면

약 6m까지 자라는 기린을 보고 놀라운걸까요?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이니 그럴만도 한데 말이지요.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의 DVD도 참 좋아요.

역시 두비와 두밥이 나와서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지요.

우리 장군님 역시 두밥의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하면서

DVD를 보지요.

아직은 오랜시간 DVD 시청을 하지 못하게 하는 편이라서

될수 있으면 책과 CD만 활용하고 있답니다.

장군님이 조금더 자라면 많이 보여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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