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g, My Cat, My Mum and Me! (스토리북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 스토리 셰이크 Level 1 Story Shake 23
니이젤 그레이.밥 그레이험 지음 / E*Public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Story Shake!

 

특징

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있도록 구성한 오디오 영어동화입니다.

2. 단순한 이야기부터 완결된 구조를 가진 이야기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창작 그림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서울대학교 전자음악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챈트, 율동을 따라 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4. 듣기, 말하기, 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구성

1. 스토리북

세계 유명 작가의 우수한 창작 동화만을 엄선했습니다.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2. 오디오CD

책의 내용을 노래로 부르며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실감나는 연기가 듣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한 줄 한 줄  Echo-Chant를 하다보면 어느새 스토리 속 주요 표현을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3. 워크북


스토리텔링 수업을 위한 읽기 전, 중, 후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학습 강화를 위한 Sight Word카드와 Activity를 수록했습니다.

자세한 Teacher Talk과 수업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한 Teacher's Guide를 제공합니다.

 

 

 

My Dog, My Cat, My Mun and Me!

 

동생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한다면 한번쯤 보여주면 좋을 책 같아요.

뚱뚱했던 엄마 동물들이 새끼를 낳고 홀쭉해지는 과정을 통해

아가들이 태어나고 동생이 생긴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더불어서 뚱뚱, 홀쭉같은 단어를 알수 있답니다.

 

 



 

배가 불룩하게 나온 강아지가~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홀쭉해 집니다.

 

 



 

그 뚱뚱하던 배는 어디로 간 걸까요?

 

 



 

문을 열고 보니 강아지가 있네요!

한마리, 두마리.

 

 



 

뚱뚱하고 불룩한 배를 가진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갑니다.

 

 



 

홀쭉해진 배가 되어 상자에서 나오니...

 

 



 

고양이가 있네요.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우리 엄마도 뚱뚱한 배를 하고는 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로 갑니다.

 

 



 

다시 돌아올 때는 홀쭉한 배가 되지요.

 

 



 

그리고는 귀여운 아가들이 나옵니다.

한명, 두명, 세명, 네명.

 

 



 

마직막 장의 그림이에요.

아주 예쁜 강아지와 고양이, 아가들로 북적대는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집이네요~

 

 



 

스토리 쉐이크 워크북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서 인상적이었답니다.

스토리텔링 수업을 위한 읽기 전, 중, 후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학습 강화를 위한 Sight Word카드와 Activity를 수록했습니다.

자세한 Teacher Talk과 수업활동 아이디어가 가득한 Teacher's Guide를 제공합니다.

 

 



 

첫장에는 짝을 맞추어서 미로찾기를 하는거에요.

선그리기나 미로찾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흥미를 유발하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단어의 리듬이 같은 것끼리 짝을 맞추는 거에요.

워크북이라서 그림이 조금 작고 칼라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그림을 보고 숫자를 알아맞추기에요.

책을 주의깊게 봤다면 금방 알수 있지요~

 

 



 

플랩북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어요.

이건 색칠공부를 먼저하고 플랩북을 만들면 아이가 더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색감이 있는게 더 보기 좋쟎아요.

 

 



 

마지막 장이에요.

오려서 카드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네요.

앞면에는 그림, 뒷면에는 글씨.

 

 



 



 

이렇게 워크북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책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흥미롭고 재미있는 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방법을 많이 동원하고 싶은데

정말 뜻대로 되지 않더니

이제는 이 워크북 하나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을것만 같네요.

스토리 쉐이크로 우리 장군님이 영어에 풍덩 빠져들면 정말 좋겠어요~

 

우리 장군님 엄마가 만들어 준 알파벳 카드를 봅니다.

아직 단어를 알기엔 너무 이르기 때문에

귀여운 그림으로 된 알파벳 카드를 만들어서 보여주었답니다.


 

 





 

 

 

우리 귀염둥이 장군님이

하나 하나 차근차근 영어에 관심을 두고 서서히 잘 익혀 나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영어를 공부로만 어렵게 여겨서 힘들어 했던걸

아들한테는 똑같이 느끼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항상 재미있고 신나는게 영어공부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스토리 쉐이크 정말 잘 만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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