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커피와 무알코올 맥주 마음산책 짧은 소설
조우리 지음, 이영채 그림 / 마음산책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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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라는 작가 소개 글처럼.. 일기 같은.. 소설이네요...
“도서관에 갈 때마다 그 책들이 여전히 그대로,
잘못된 자리에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을 보면 어쩐지 안심이 됐다”
10여년 전 어느 소설에서 읽었던 듯한 상황과 묘사..음..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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