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종목 선정 나에게 물어봐

종목 선정 나에게 물어봐 - 누구나 하루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종목 선정 필살기
김정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1년 11월

중고로 팔기에 사갈 사람에게 미안해서 찢어서 폐지로 내놨습니다. 나무에게 진심 미안한 마음이 든 첫 도서였고. 김정수 투자가님이 수익 내신건 인정하나 이 책은 정말... 성공한 투자자가 쓴 책이 맞나 싶네요. 자랑은 유튜브에서 하신걸로 부족하셨나요.. 책은 돈내고 사서 읽는건데..너무해요

랭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로스-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짐 폴.브렌던 모이니핸 지음, 신예경 옮김 / 앳워크 / 2018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5년 09월 30일에 저장

시장에서 살아남는 실전 추세매매기법- 20년간 연평균 153% 수익률을 기록한 시스템
토마스 카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4년 12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5년 09월 30일에 저장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월가 역사상 최고의 승률, 창시자 볼린저가 직접 쓴 실전 기법
존 볼린저 지음, 신가을 옮김, 김정환 감수 / 이레미디어 / 2021년 1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5년 09월 30일에 저장

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
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5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5년 07월 29일에 저장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00자평] 뜀틀, 넘기

뜀틀, 넘기
박찬희 지음 / 한끼 / 2024년 12월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눈 앞에 높게 솟은 장애물을 마주하는 시기가 온다. 내가 혹은 내가 지켜주고 싶은 누구에게 아무 말 없이 건네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이 장애물을 뛰어 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도영이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the Story of the World 세계 역사 이야기 특별 세트 - 전8권- 처음 만나는 인문학 영어 수업
수잔 와이즈 바우어 외 지음 / 윌북 / 2018년 12월
144,400원 → 129,960원(10%할인) / 마일리지 7,2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4년 10월 26일에 저장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4-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 문해력이 쌓이는 '방정식'의 힘
최영기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4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4년 10월 26일에 저장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3- 읽다 보면 저절로 눈앞에 펼쳐지는 ‘공간’과 ‘도형’ 이야기
최영기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4년 10월 26일에 저장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2- 읽다 보면 저절로 문제가 풀리는 ‘수’의 원리
최영기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5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24년 10월 26일에 저장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00자평] 디카페인 커피와 무알코올 맥주

디카페인 커피와 무알코올 맥주 ㅣ 마음산책 짧은 소설
조우리 지음, 이영채 그림 / 마음산책 / 2024년 10월

자기가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라는 작가 소개 글처럼.. 일기 같은.. 소설이네요...
“도서관에 갈 때마다 그 책들이 여전히 그대로,
잘못된 자리에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을 보면 어쩐지 안심이 됐다”
10여년 전 어느 소설에서 읽었던 듯한 상황과 묘사..음..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