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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경제학
폴 W. 글림처 지음, 권춘오.이은주 옮김, 한경동 감수 / 일상이상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소비자를 유혹하는 신경제학 돈 굴리는 뇌
- 코카콜라와 팹시콜라, GS건설 자이아파트, 기아자동차 K시리즈.. 경제학이 뇌과학과 만났다 !
신경제학은 인간의 두뇌활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신경경제학자들은 뇌가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람들이 위험과 보상사이를
어떻게 계산하여 선택에 이르는지 인간의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을 신경생물학정으로 접근합니다.
신경경제학은 fMRI 같은 뇌영상 장치뿐만 아니라 뇌파, 호흡, 피부,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 등 인체의 생리현상을 분석해 두뇌활동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신경경제학은 아직 그 가치가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그것의 상업적 이용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경경제학 마케팅에 접목시킨
뉴로마케팅 기법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무슨 이유로 합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지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카콜라와 롤알, 나이키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뉴로마케팅에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고 뉴로마케팅은 현재 가장 각광받는 최신 마케팅으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돈 굴리는 뇌는 신경경제학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고, 오늘날의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돈 굴리는 뇌에는 다양한 실험내용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자극 신호에 따른 단속운동과 분산된 신호운동, 포식과 관련된 실험등 다양한 실험들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이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 부터입니다.
EBS에서 했던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편을 본 후부터입니다.
기업들이 하고있는 마케팅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더 촘촘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어떻게 그런 마케팅 기법들이 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고
돈 굴리는 뇌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