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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 성공하는 혁신은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완성된다!
비제이 고빈다라잔 & 크리스 트림블 지음, 롯데인재개발원 옮김 / 글로세움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 이달의 추천도서, 변화와 혁신의 성공법칙, 우화, 롯데인재개발원

이렇게 쉽게 혁신과 변화를 말한 책이 있을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보통의 혁신, 변화와 관련된 서적은 두껍고 지겹고 뻔한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는 우화라 금방 책 한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제일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죠.'
농장의 더 나은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상황에서 현재에 안주하려느 불에게 디어드리가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변화에 주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준비되지 않은 변화는 실패를 하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실패를 할 일은 없지만
실패를 통해 더 나은 것을 배울수도, 발전할 수도 없는 퇴보하는 사람이 되고맙니다.
변화의 시작은 아이디어,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를 실행하여야 비로소 혁신이 완성이 됩니다.
사실 혁신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 안해본 것, 불확실한 것과 동일한 의미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작은 아이디어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성장 동력으로 발현되는 과정을 우화로 자연스럽게 설명하면서 혁신이라는 단어를
넘어선 진정한 혁신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그러한 혁신적인 일을 추진해 나갈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모두 등장시켜 설들력 있게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존 멤버들의 기대와 갈등, 자원 배분에 관한 리더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선택 문제, 조직의 비전 공유 및 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하는 문제 등을 세심히 이야기 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경영 전략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새로운 일으르 해나가는 방식을 실험을 하듯이 명확한 가설을 세우고 목표를 잘게 나누어 중요한 정보를 찾아내고, 결과를 측정하며,
새로운 정보에 빠르게 대처하여,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초기가정을 부여잡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다가 실패하는 무모함이 아닌
혁신을 하기위해 조급하지 않은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고 인적 물적 자원을 지속 투자해야하는 것이죠.
빠르고, 강하고 효율적인.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의 시대는 가고 창조성, 용감한 기업가정신 등이 앞으로 경영을 이끌어 갈 단어들입니다.
기존의 성공한 방식만을 고수하지 않고 이전에 고려하지 않았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기 위해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를 읽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