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시리즈 1
김소진 지음 / 티즈맵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 당신이 지내쳐버리는 디테일이 주목받는 그 남자의 핵심 경쟁력이다.

 

책의 저자인 김소진 씨는 제니휴먼리소스의 대표라구해요.

김대표님은 13년간 HR 분야에 종사하면서 많은 성공한 직장인들을 만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스타일, 습과, 성향들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들이 직장생활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고 해요.

디테일의 차이는 직위가 올라갈수록 더 큰 차이를 발생시키며,

사소해 보이는 그 디테일들이 남과 다르게 보이게 하는 차별화 포인트이자 역량이 되는 것 !

이 책은 총 4파트로 이루어져있답니당.

Part1. Communication

Part2. Style

Part3. Work

Part4. Life

 

파트마다 내용들이 세분화되어있지만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적어볼까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다른사람의 꿈을 응원한다"

사람들은 남을 비판하고 꼬투리를 잡는 데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누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을 때

그게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쯤은 100가지도 넘게 댈 수 있다고...

하지만 이건 다 어리석은 짓이랍니다.

남의 꿈을 비웃어봤자 자신이 성장하는게 아니고 결국은 시간이 흐르면 초라해지는 건 자신뿐이니까요.

 

성공하는 남자는 남의 꿈을 비웃거나 무시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아니었던 자신도 오래 전에 지녔던 꿈 하나만을 붙잡고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이죠.

남의 꿈을 비웃는 사람은 꿈꿔본 적이 없는 이들 뿐 이라는 것 !

 

스타일부분에서 기억이 남는 건 "책을 읽는다"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한 달 평균독서량은 2.6권, 지출비용은 3만2천 원이라고 합니다.

반면, 술자리 참석횟수는 5,8회, 비용은 12만6천 원이었다고해요.

독서비용이 술값의 4분의 1이라는 이야기, 씁쓸한 결과가 아닐 수 없네요.

과연 한 달에 2.6권의 책을 읽어서 임원이 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을까요?

기업 CEO와 임원들은 자신은 아직도 부족하다며 그 바쁜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있지만

그 자리를 꿈꾸는 젊은 직장인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요?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정보에만 의존한다면, 얇은 지식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지혜는 얻을 수 없어요.

얇은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책을 통해 얻은 지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죠.

성공하는 남자는 책을 읽어요. 책을 읽지 않는다면...성공할 수 없답니다.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책을 읽읍시다 !

 

워크부분에서 기억이 남는 건 "몰래 일한다"

매일 야근하고 주말근무도 밥 먹듯 하는 직원이 성과를 못내면 주변에서 뭐라고 할까요?

성실하니까 언젠간 능력발휘를 할 꺼야?라고 할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노력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비웃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들은 그 만큼 노력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성공하는 남자는 자신의 노력을 철저히 숨긴다고해요.

학창시절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시험 전날 밤새 드라마를 봤느니, 만화책을 읽었느니 하면서

공부를 안 한 듯 엄살을 떠는 것처럼 말이죠.

당신의 노력을 티 내지 마라. 결코 남들이 당신을 워커홀릭으로 보게하지 마라. 남조다 더 열심히 해야

살아남지만, 그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어요.

남들만큼만 하는 것 처럼 보이면서 훨씬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이 더 유리하니까요.

 

라이프에서 기억이 남는 건 "색소폰을 분다"

성공하는 남자는 자신만의 취미가 있다고 합니다. 일할 때는 완벽하게 몰두하고,

쉴 때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확실히 즐겨요.

배터리가 완전 충전과 완전 방전을 거듭해야 생명이 오래 가듯,

 그들은 일과 휴식에서도 취미생활을 통해 완전 충전과 완전 방전을 해요.

그래서 그들의 삶은 치열하지만 여유가 있죠.

아무 것도 모르는 일 중독자 같은 삶을 살 것이라 생각한다면 완전한 오해 !

 

얼마전 소나기 라는 케이블 프로에서 자산관리사 유수진씨가 나온 것을 잠시보았답니다.

그때 유수진씨도 자신의 취미생활인 살사를 11년째 해오고 있다고 하셨어요.

살사를 보고싶다는 부탁에도 당당히 '추라면 못 출줄알고?' 하시며 살사를 추시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그러시면서 한 분야에 3년이상하면 준 전문가가 되신다고,

 지금하는 일을 평생할 수는 없다. 제2의 인생을 미리미리 준비해야하신다며

그런면에서 생산적인 취미생활을 가진다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수월하시다고.

살사의 경우 3년이상이 되면 수강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하네요.

 

생산적인 취미를 가져보도록 합시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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