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물리학 이야기 멋진 이야기
세라 허턴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김아림 옮김 / 그린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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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아르키메데스,아이작 뉴턴,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디슨과 스완 등등 위인전에 나오는 물리학의 거장들입니다.
아이가 책을 받고서 읽고 어렵다면서 한참을 무얼 써야하나 고민했어요.
방사능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마리퀴리의 노트와 유레카로 알려진 아르키메데스의 밀도에 관한 이야기들.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중력을 알것 같다고 하네요.
상대성 이론을 설명한 부분은 아무리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서 엄마에게 물어보는데 사실 엄마도 해줄 말이 없었어요.
가장 와 닿은건 아마 에디슨인듯합니다. 우리가 쓰는 전구에 대해서 나왔거든요.
단편 단편씩 쓰여진 역사속 유명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보면서 어렴풋이 물리학이라는 어려운 책을 좀더 쉽게 알려주는 책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고 했네요. 과학 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여기는 물리학에 좀 더 가깝게 접근해볼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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