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죽기 전에 꼭 1001가지 시리즈
최정규.박성원.정민용.박정현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 되면서 여행사진이 많아지고  

 자신의 여행기를 비롯해서 여행에 관한 책이 시중에는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 나의 시선을 끈것은 "죽기전에 ~1001" 이다. 

그리고 책을 편순간 실망이 크다. 자세한 설명은 없다 간략한 설명과 사이트가 소개되 있다. 

사이트가소개되있다.  즉, 누구나 아는 그러한 여행지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내가 가본 여행지도 꽤 된다. 그중에서는 굳이 죽기전에 안가봐도 되는 여행지도 

있었다. 그리고 표지도 실망이 컸다. 겉표지의 앞면은 그렇지만 뒷면은 다리이다. 

그런데 표지의 화소가 낮은 것이 너무 티가 난다. 책을 만드는데 있어서 이렇게 신중하지 않고 

자료와 시리즈를 완성해야된다는  마음밖에 보이지 않느다.  이책을 봄으로써 

다른 1001시리즈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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