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품중에는 참 안타깝게도 조금만 손보면 10배의 수익성이 있을제품들이 많다.
가령 자동차 같은것이 그 최고의 예이의 그밖에도 많지만 이 제품또한 그러하다
우라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타벅X 텀블러의 경우 메이커 값으로 솔직히 비싼편에
비해 이 제품은 우수성에 있어서 가격또한 저렴하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스~사의 제품의 경우 같은 가격선에선 플라스틱제질이지만 그밖에
뚜겅의 적합성 미끄럼 방지등 사람의 편리성을 생각했다.
그반면 알라딘 제품은 생각보다 사이즈도 괜찮고 그립감도 좋고 안에는 스테일 레스지만
단지 그것뿐 뜨거운 물을 부우면 뜨겁다. 이중 벽으로 안되어 있는 느낌이고 뚜껑은
조금 떠있어서 불안하기까지하고 뚜껑은 뻑뻑하여 잘 열리고 닫히지도 않고 불쾌감까지 더한다 .
그리고 바닥은 고무패드 하나면 훨씬 편리하고 자랑할수 있는 제품이 될텐데 오직 "스테인레스"
하나만을 자랑으로 만든 제품인듯 하다. 뚜껑과 이중벽 그리고 바닥의 패드를 첨부한다면
가격대비 최고의 제품으로 등록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