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학기 밀리언셀러 클럽 63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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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6/10
매일 쿵쿵 거리는 공장에 감금되어 사는 그런 악조건에 적응 가능한가?
귀가한 딸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하는가?
환영한다고 호기심이 겠지만 나와준 마을 사람들에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가?
살아남기 위해 범인에게 호감을 유도하다가 진짜 호감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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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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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사건은 많지 않지만 후반까지 흥미를 끌어 읽는데 힘들거나 지겹진 않았다. 가독성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마무리를 너무 급하게 한듯하고 추리소설 작가들은 약간 반전컴플랙스를 갖고 있는지 아니면 장르 자체가 반전을 필연적으로 요구 하는지 모르겠지만 억지스러운 범죄동기가 종종 나타난다.

잠자리서식지/맹인/아동성폭행/부모의 장애아동학대/살인/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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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연인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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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6.5/10
전부터 관심 갖던 소설이었다. 관련 없는 사람들의 사랑 과 인연에 대한 소설인데 500페이지나 되는 분량 치곤 술술 읽히긴 했지만 참 재미가 없이 밍밍한 스토리이다.

대만도 우리처럼 식민지배를 받았다고 하는데 반일 감정이 없단 점이 매우 놀라웠다.

사람과의 관계에 정말 운명이란게 있는걸까 하는 로맨틱한 생각도 잠깐 들었으며, 영국어학 연수때 알게 되었던 유키 생각도 나며 약간의 쌉싸름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연인이 이루어질 조건중에 시기와 장소가 매우 중요한건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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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소리 마마 밀리언셀러 클럽 44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6.5/10
겨우 200페이지 약간 넘는 책. 얇아서 그런지 스토리 와 인물들에 대한 깊이감이 기존 작품들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좀 대충대충 덮고 넘어가는 기분? 읽는데 지루함을 느낀 작품이었다.

내가 이 소설을 읽고 생각 나는 단어는 “체념” 이다. 왜 가진것도, 나를 신경써주는 가족 이나 친구도 없는 고아라면 될대로되라는 식의 자기파괴적인? 자포자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수 밖에 없지 않을까?

사회의 문제인가 아니면 책임없이 저지른 개인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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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9
기리노 나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7/10
무라노미로 시리즈 두번째 작품.
완독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중간중간 쉬다 보는 텀이 너무 길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따라가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기타 작품들과 다르게 무라노 시리즈는 크게 엽기적 이라던가 하드보일드 같은 느낌은 없는데도 상당히 몰입도가 좋으며 재미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어릴때 불장난 하면 언젠가 산불이 되어 돌아온다˝ 정도 랄까.. 가치관의 정립이 미숙한 시기에 가족의 중요성, 정상적인 부모의 보살핌과 이해, 가족에게 느끼는 심적 안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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