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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니 중이 나가는 것, 
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토않고 지내는 중이 되는 것, 
그리고 어떻게든 절을 바꿔보는 것. 
우리세 번째 선택지를 택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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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에만 켜지는 풍경이므로, 
일기는 잠깐 동안 영원함을 붙잡기에 좋은 겨를이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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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가고 싶다‘가 아닌
‘머물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싶다. 나는 집에서만큼은 언제든 나를 멈추게 하고 싶고, 나의 집에서 가장 진하게 표시되고 싶다.
집에 있으면서도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집은 현재의 내가 머울고 있는,
현재의 종착지이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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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공간에서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
누구나 이 불확실한 시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낼 용기를 내고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변화시킨 집이라는 공간은
앞으로 조금씩 나아간 증거가 될 것이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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