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과학과 사회 2
프랑수아 롤랭 지음, 김성희 옮김 / 알마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외계지적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정말 많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그런 노력에 비하면 아직 성과는 미비하다고 하지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신선하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많네요 

 우리가 라디오를 듣고 싶으면 원하는 주파수를 찾아야 하듯 외계지적생명체를 찾기 위한

 최적의 전파인 1420메가헤르츠가  네이쳐 논문에 실렸다고 하니 정말 너무 신기해요
   

1977 1978 보이저1호,  2호 를 쏘아올리면서  외계인을 향한 방대한 양의 메시지를 

 실었다는데요 

 이런 메시지가 다른 행성애 도달하는데 수십만 수백만년도 걸릴수 있다 하니 

 
시*공간의 광대함 앞에  지구....그리고 그 안에 사는 우리 인간들은 무한한 우주의 거대함 앞에

 
숙연함을 가져야되겠죠?!*^^* 

 가끔 이런 궁금증이 있었긴 했는데요 정말 지구생명체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책에서도 여러 과학자의  설이 있지만  아직 밝혀내야할 많은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외계생명체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인간이 유인 탐사선을 타고 화성에 발을 내딛는 것이 30년 뒤 가능할까?라는 언급이 있는데요

 

개인적 생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과학의 발전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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