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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5 - 정신이 태양계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5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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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정신줄의 학습만화>

- 과학이야기

- 큐알코드로 애니메이션 연결



과학 주제는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정신이 덕분에 이해쏙쏙 이다

익숙한 캐릭터 정신이. 머리에 줄을 매고있는데 이게 바로 정신줄이다

이 정신줄이 보이지 않는 윗부분 어딘가에 매달려있다가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행동하면 줄이 풀어지게 된다

신기방기한 캐릭터다 ㅎ ㅎ

과학의 원리를 일상 생활속에서 경험으로 풀어나가 교과서만 달달 외우는 공부로 그치지않고

원리를 이해하고 알아내면서 쉽게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다





1권부터 5권까지의 교과 연계표가 나와있다

노랑색 배경색이 바로 5권에 실린 내용들이다

만화 안에는 정신이가 들려주는 과학 상식과 놓지마 과학원리가 있어

구체적으로 설명을 뒷받침 해준다


 

태양계와 별

지구와 달의 운동 - 6학년

계절의 변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동물의 생활

소리의 성질

여러가지 기체 -6학년




딸이 6학년이라 지금 현재 배우는 6학년 1학교 교과서와 내용을 비교해보았다

지구의 자전은 무엇일까요? 교과서는 내용이 일단 간략해 딱딱해보인다

놓지마 과학에선 덕후가 정구에게 지구와 공전에 대해 자기의 머리를 지구라 비유해 자전을 쉽고 이해되게 설명을 해주고 소리보다 빠른속도로 돌고있다는 것도 이야기해준다 지구는 1초에 450m의 속도로 돌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두둥!!

 

여러가지 기체단원에서 이산화탄소의 성질에 대해 나온다

탄산수가 처음 생겨난 기원에 대해 설명하며 이산화탄소를 말해준다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고 녹은 물이 바로 탄산음료이고 탄산수를 바탕으로 콜라와 사이다같은 탄산음료가 만들어졌음을 알수 있다

 

교과와 연계해서 읽으니 보충설명도 되고 알찬 상식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중요한 과학상식이 담긴 카드가 들어있다

앞면엔 질문이 뒷면에 답이있어 아이들과 게임으로 즐길 수있다

그리고 휴대하기 간편해 들고 다니며 한번씩 보기도 좋다^^

 

놓지마 과학은 달 탁구 공룡 모험 화석 미세먼지 등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에게 정보와 상식을 제공해주어 소장가치도 있고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최고의 과학책이라 할 수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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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체험 스콜라 어린이문고 35
정연철 지음, 조승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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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체험

정연철 글 조승연 그림


책표지가 상큼한 핑크라 상콤상콤한 첫인상이다

옹달샘과 박찬두의 영혼 체인지

~~~두둥~~~!!!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보던 영혼변경이

4학년 박찬두 학생과 김웅 선생님에게 일어난것이다




차례를 보면 소제목들이 이쁘게 적혀있다

아, 몰라 몰라

아, 바쁘다 바뻐

.

.

.

아, 어떡해 어떡해

이야기 전개가 한마디로 표현되어 나타나 더욱더 흥미롭다


초등교사 옹달샘은 딱히 되고 싶은게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초등교사가 되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라고 해서 하는 직업...

과연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있을까? 부모님께 반말을 하며 철없이 지내는 어른이 바로 옹달샘이다

반면 박찬두는 어릴때부터 일찍 철이들어

허리 삐끗한 아버지를 보살피고 

동생 찬미를 챙기며 바쁜 엄마의 집안일을 도와준다

두 사람은 4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어 담임과 학생을 만나게된다

어쩐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비가 쏟아진 어느날 찬두는 옹달샘의 차를 얻어타게되고





차사고가 나면서 천둥 번개가 치더니

우르르 쾅쾅!!

두 사람의 몸이 바뀌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몸이 바뀌어 하루 이틀 지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되는데...




서로의 몸이 바뀌어 옹달샘은 찬두가 되고

찬두는 옹달샘이 되고

상대방 입장으로 생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반성을 하게되고 깨닫게된다

그림도 표정들이 살아있어 만화영화를 보는것같다

처음엔 스승과 제자가 영혼이 바뀌어 

단순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옹달샘이 찬두가 되어 찬두의 환경과 처한 상황

그리고 가족을 대하는 태도를 느끼고 이해하게 되면서 별생각없이

 찬두를 판단한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된다

찬두 역시 마지못해 일하는 

아직도 애같은 선생님의 상황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기의 판단과 다른 상대방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것 같다


내 맘대로 상대방을 평가하기도 하고 쉽게 단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다 알 수 없다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마음대로 판단해 오해하지 하는일이 없었으면한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는걸 

얘기해주는 정말 소중한 이야기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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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3 : 진실을 밝힌 인터뷰 요괴 신문사 3
왕위칭 지음, 루스주 그림, 강영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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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3 (진실을 밝힌 인터뷰)

글 왕위칭 그림 루스주 출판사 제제의 숲

 

3권 진실을 밝힌 인터뷰편은 2권에서의 연결된 이야기이다

건강이라면 자신있던 바퉁도 온몸이 가렵게되고 신문사사장까지 병에 걸려 신문사가 삼분의 이로 줄어들게 되었다.

사장이 병에 걸렸는데 신문사가 왜 줄어들지??ㅎㅎ

신문사는 사장의 몸과 관계가있어요 요괴세상이라 그럴듯하죠 신기방기^^


 

찌꺼기 벌레들이 떠났음에도 요괴시민들은 원망과 비방이 끊이지않고

요괴신문사의 <요괴신문>은 요괴시민들의 냉정을 호소하면서 다른 신문사에 병이 퍼지는 원인을 함께 파해치자고 제안하지만,

어떤 신문사도 응하지 않았다.

 

바퉁은 찌꺼기 벌레들이 무고하게 범인으로 몰려 피해를 입었다 생각하고 걱정을 하게 되는데...

바퉁이 사람들의 의견에 의문을 가지고 냉정하게 생각하며 판단하는 자세가 기자라는 직업에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사 사장이 왜 바퉁을 스카웃했는지 짐작이 갔다.

2권에서 <고양이 요괴장부> 유푸가 나왔다면 3권에서는 천설천이족 언어천재 할머니가 등장하게 된다.


 


 

할머니는 바퉁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해준다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때의 중요한점은

바로 마음이다

진실한 마음만 있으면 소통 못할 없다고..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정말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통하면 진심도 보이고 상대방과의 소통으로 편안해질것이다 그게바로 대화인 것이다

 

까르랑 요괴와 바퉁의 인터뷰로 2권의 유행병이 밝혀지게 되는데..

거짓된 마음으로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고 가짜뉴스를 믿으며 오히려 병을 키웠는데

진실한 대화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바퉁은 요괴신문 특집기사로 까르랑 요괴족의 생활과 문화, 특징 및 요괴 세계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식물을 특집기사로 다루고 요괴시 시민들이 더이상 찌꺼기벌레라 불렀던 까르랑 요괴들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우할것을 호소하게 된다.

 

사람들의 거짓된 진실이 정확한 기사 한면으로 바뀜을 알수있다.

속보와 특종에 눈이멀어 확인되지않는 가짜뉴스를 믿어서는 안된다.

가짜뉴스에 현혹되지말고 출처를 잘 확인해서 흘러넘치는 정보를 잘 구별하면 좋겠다.


 

요괴신문사 이 책을 두 번 봐야 하는 이유

처음에는 이야기를 읽고, 두번째로 볼때는 생각할 거리에 대해 고민해 보는것!!

요괴신문사는 다 읽고 아이들과 대화나누기 좋다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기사를 쓰는과정에서 배울점이 많다

대화를 나눌때 마음이 통해야 진심이 전달된다는거 정말 멋진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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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요괴 신문사 2
왕위칭 지음, 루스주 그림, 강영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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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2 (의문의 유행병)

글 왕위칭 그림 루스주 출판사 제제의 숲


요괴 신문사 1권에서는 주인공 윈바퉁이 신문사에 들어오게된 

배경과 공포의 달빛사건 해결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2권은 또다른 사건이지만 1권을 읽어야 

자연스럽게 2권,3권이 연결이 됨을 알 수있다.


병에 걸리는 일이 거의 없는 요괴들에게 갑자기 유행병이 퍼진다.

윈바퉁을 제외한 모든 요괴가 눈물, 콧물, 재채기가 나오게되는데...

요괴신문사의 윈바퉁과 루이쉐가'이름 모를 요괴 대유행병'에 관해 취재를 맡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병은 공원에서 시작됨을 알게되고 

취재과정에서 '찌꺼기벌레'가 등장한다.

찌쩌기 벌레 냄새는 냄새를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몸서리가 처질만큼 기분 나쁘니,

요괴시민들이 범인으로 찌꺼기 벌레를 지목하게된다.

과연 찌꺼기 벌레들이 범인일까??


사실 이 사건은 2권에서 마무리 되지않는다.

3권까지 읽어야 사건이 해결되고 멋진 특종이 나오게된다.


찌꺼기 벌레들이 보금자리인 공원에서 떠나가며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

병은 사라졌을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을까?


윈바퉁은 수첩에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있다. 

이 습관이 정확한 기사를 쓰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가짜뉴스가 퍼지고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진짜라고 믿을때 윈바퉁은 사진기자 제커와 증거를 모으며 진실성있는 기사를 쓴다.


2권을 다 읽은 딸이 3권을 바로 찾는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며


찌꺼기벌레가 떠난 요괴시 이야기3권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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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악어 아빠 - 2021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소연 지음, 이주희 그림 / 비룡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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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악어로 변하는 과정이 재밌네요^^ 밤늦게 퇴근해서 주중엔 못 놀아주고 주말엔 다음주 충전을위해 쉬어야한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많지않은데 이해는 하면서도 안타까워요 악어로 변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쌓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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