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능력자들 5 - 출동, 소벤저스! 팝콘클럽 23
김하연 지음, 송효정 옮김 / 마술피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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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능력자들과 괴물, 최후의 대결!






김하연 글

송효정 그림

마술피리

소소한 능력을 가진 소(小)능력자들

초능력도 아닌

생기다 만 소능력을 가진 아이들

하지만 소능력아이들이 뭉치면 초능력이 부럽지 않다 ㅎㅎ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설렘 반 두근 반 책장을 펼쳐본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대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초능력 보존협회 사무실 컴퓨터가 해킹당하면서 초능력자들의 비밀 정보가 모두 털리게 된다 그리고 이틀 뒤, 초능력자들 중 한 명인 코드네임 H가 사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소식을 접하고 있을 때 긴급재난문자가 온다

한국대 테러 발생

예상했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나 박사 & 괴물...





왼손 엄지손톱에 붉은 반점이 있는 소능력자들

나 박사를 유인하기 위해 이동원 교수가 있는 곳으로 행하는 도중

새로운 멤버 윤시우가 등장한다

시우는 얼음을 먹으면 어떤 것이라도 3분 동안 얼릴 수 있다

역시 소능력자다

소능력자 어벤저스 ⇒ 소벤저스

어벤저스(avengers)는 '복수하는 사람들'이란 뜻이라며 나 박사를 복수하기 위해 뭉쳤기 때문에 소벤저스라 이름을 정하게 된다

각자의 역할과 무기 등을 챙기고 나 박사의 하얀색 트럭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나 박사를 기다리며 계획을 짜는데 캣보이는 무기나 역할이 없어 나름 둘만의 마오와 계획을 짜고 감시카메라 모니터를 유심히 바라본다

드디어 트럭이 나타나고 미리 계획은 짰지만

우와좌왕;;;

약점을 찾아라




다섯 쌍의 다리

뾰족한 침이 달린 꼬리

머리 쪽에 붙은 두 개의 커다란 집게발

미끈거리는 피부와 몸에서 떨어지는 끈적한 액체

대지산에서의 괴물과 달라진 점은 덩치가 엄청 커졌다는 것이다

드디어 괴물의 공격이 시작되고...

소벤저스는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


이동원 교수를 구하고자

다시 드림월드로 향하게 되고

유령의 집에 누워있는 초능력자 H의 정체

아파서 힘이 없는 앵무새 파랑이

소벤저스들은 나 박사와 괴물을 물리치고 사라진 초능력자 H와 지니 아빠 이동원 교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한 명 한 명 보잘것없는 작은 황당한 능력이지만

다 같이 힘을 합치니 커다란 괴물을 물리칠 수 있다는 의지가 생긴다

너희가 지금까지 한 일은 모든 초등력자들도 알고 있다 너희가 그 '한심한' 소능력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 왔는지 잊었니? 중요한 건 너희의 능력이 큰지 작은지가 아니야 이제 너도 잘 알 텐데 p143

4권에서 만난 나 박사와 괴물이 다시 등장하고 5권과 이어져 사건이 전개된다

소능력자들이 모여 초능력자 부럽지 않은 능력으로 사건이 해결되는데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것처럼 소능력자 한 명 한 명이 소중하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한 줄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절대로 변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고 우리의 우정과 서로를 아껴 주는 마음처럼 말이다 아! 그리고 우리의 '소능력' 까지 p152

이렇게 끝이 난다

소능력자들의 우정과 단합된 모습이 5권에서도 아주 크게 작용한다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여 어떤 일을 해결할 때 그 우정의 힘은 더욱더 대단하게 느껴지는듯하다 소능력자시리즈를 보는 맛이라고나 할까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소능력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주위 친구들 중 왼손 엄지손톱에 반점이 있는 친구도 찾아본다고 한다^^

추가 글 )

5권에서 좀 의심스러웠던점이 바로 최달수 요원이다

최달수 요원은 어떤 인물일까

5권에서 어딘가에 보고를 하며 끝이 나는데 궁금증을 유발한다

6권이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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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레이싱 그루터기
윤주성 지음, 김미선 그림 / 주니어단디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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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조종사 지노와 드론 개발자 대철이의

꿈을 향한 우정 레이싱



글 윤주성

그림 김미선

주니어 단디

지금은 2030년

대한민국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드론을 주제로 10년 후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바라본다

'2030년 드론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 미래 이야기'

드론이 우리 생활에 자리 잡으면서 우편집배원이나 배달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CCTV도 모두 단속용 무인 드론으로 교체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드론 레이서

주인공 지노는 엄마 문병을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고층 빌딩 옥상 전광판 속 광고를 보았다

<한국 드론 레이싱 리그>대회

이번 대회는 연령이 초등학교 4~6학년까지 1등 상금은 5억

아빠의 사업 부도로 가정 형편이 안 좋아지고 엄마 또한 다쳐서 병원에 있어 지노는 5억 상금이 간절했다

대회 전광판을 떠올리며 작년 생일 선물로 아빠가 준 드론을 찾아 꺼냈다

대회 준비 겸 연습으로 동네 드론 대회에 경험 삼아 참가하게 되고 실전 같은 기분을 내며 도전한 결과 지노의 구형 모델 드론은 부서지고 만다 새것을 살 형편도 안되고 고쳐보려고 고물상을 기웃거리다 대철이를 만나게 된다

지노는 사업이 망하기 전 학교에서 어벤져스로 유명한 아이였다 지금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지노의 상황을 무시해 탈퇴나 다름없게 되었다 대철이는 어벤져스인 지노를 한눈에 알아보고 반가워한다 이렇게 대철이와 지노는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다^^





대철이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고물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고장 나고 버려진 드론의 부품 등을 이용해 드론 개발을 한 것이다 반복되는 시행착오로 발명된 드론

DC-5

지노의 대회 출전 이야기를 듣고 대철이는 자기가 개발한 드론으로 도와주게 된다

인싸였던 지노 & 존재감 제로인 대철

이름하여 뉴-어벤져스가 탄생한 것이다

학교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선발전에서 지노는 대철이와의 팀이 아닌 혼자의 힘으로 1등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하게 되는데...

대철이 언급을 하지 않는 장면에서 마음이 불안했다 대철이의 기분이 어땠을까ㅜ

대철이가 열심히 만든 드론으로 함께 연습을 하고 우승한 것인데

지노의 큰 실수로 대철이와 오해가 생기지만 진심으로 용기를 내어 사과를 하고 오해도 풀고 KDRL Kids 대회를 위한 연습에 연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



드디어 KDRL Kids 대회는 시작되고

긴장감 넘치는 드론 레이싱 중계로 내가 정말 경기장안에서 참관하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며 읽었다

비행기 조종사였지만 사고로 더 이상 조종사를 못하게 된 대철이의 아빠를 사부님으로 모시면서 드론 경기의 조언을 귀담아들은 지노는 대회 내내 집중하며 정말 최선을 대회에 임한다

"스틱을 많이 움직인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스틱은 필요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거야"

"잘 살펴보면 바람도 보인다."

대철이의 피, 땀, 눈물이 담긴 DC-5

그리고 사부님의 조언

지노는 최선을 다했다

2030년 이야기지만 드론이 점점 발전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어 책의 내용이 앞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예언한 느낌이 든다^^

드론 학교, 드론 레이싱 드론에 대한 지식을 얻으며 드론에 대해 잘 몰랐지만 관심도 간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론 레이싱을 직접 해보고 싶다고 대회 구경도 가면 재밌을 것 같다며 미래에 꼭 경험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두 아이의 값진 우정을 보니 흐뭇하다

드론 조종사 지노와 드론 개발자 대철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의 모습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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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4 - 위대한 발명이 탄생한 현장 - 빌 게이츠 외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4
사토 후미타카 엮음, 다나베 타이 그림, 구사바 요시미 글, 박유미 옮김 / 예림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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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바 요시미 글

다나베 타이 그림

예림당

천재 과학자들의 방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발명품들은 가득하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우린 누군가가 발명한 발명품과 함께한다 그 누군가의 방은 우리랑 다를까 도대체 어떤 방이길래 아이디어가 반짝하고 탄생한 걸까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발명품을 만든 과학자들의 방을 아이들과 함께 잠입해보았다

똑똑똑 들어가겠습니다~~~

다섯 개의 방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가 라이트 형제와 빌 게이츠는 알고 있었지만 그 외 과학자는 이 책을 통해 이름을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었다




뤼미에르 형제의 방

영화의 시작

영상을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여 주는 장치를 발견한 뤼미에르 형제

뤼미에르의 형제의 아버지는 사진 회사를 운영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움직이는 영상 발명품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을 것 같다 플립 북의 원리를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다 어릴때 교과서 한쪽 구석에 그림을 그리고 빠르게 넘기면서 움직이는 그림을 본 기억이 나는데 그 원리의 플립북이 영화의 기원이 된 것이다

두 형제는 스크린 발명과 함께 세계 최초의 영화감독이다 6편의 짧은 영화를 파리에서 상영했다고 한다




라이트 형제의 방

라이트 형제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비행기

두 사람은 새를 관찰하고 새가 나는 원리를 파악하면서 비행기를 발명을 할 수 있었다

날개의 모양, 균형, 프로펠러의 힘인 엔진 등의 연구로 멋진 비행기가 탄생했다

그리고 라이트 형제는 자건거 가게를 운영했다는데 가게 안에서 실험을 계속했다고 한다 자전거 튜브 상자를 비틀다가 '날개 비틀기'를 생각해낸 형 월버. 정말 대단하다!!

빌 게이츠의 방

방에 들어가 보니 컴퓨터와 관련된 온갖 책들과 기계들로 가득했다 그 당시 기술자들은 컴퓨터 성능을 발전시키려고만 한 데 반해, 빌 게이츠는 컴퓨터의 새로운 용도를 찾으려고 해서 복잡한 용어를 짧은 명령어로 작동하게 만든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누구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짝짝짝!!




안도 모모후쿠의 방은 집 뒤뜰에 작은 연구실에서 시작된다

그 안에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라면이 만들어졌다 라면은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일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저녁 식사에 나온 튀김이 발명의 씨앗이 되어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반복된 테스트를 하며 맛있는 라면이 탄생되었다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 발명을 계기로 사람들의 입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종류의 라면이 쏟아지니 하나의 발명을 시작으로 또 다른 발명이 나올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공기와 미생물을 이용해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장치를 발명한 아단과 로켓

아단과 로켓의 방을 들어가 보니 실험을 위한 오염된 물이 보인다

진흙의 정체로 미생물의 비밀스러운 힘을 발견해 오염된 물의 냄새와 싸우며 정화 기계를 만들어낸다

방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게 물건이며 게시판, 구조 거기다 커피, 콜라까지 구체적이며 세밀한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빌 게이츠 방에 햄버거 먹는 앨런의 모습도 보인다^^

발명품과 연관된 또 다른 물건들과 발명가가 중간중간 추가로 소개되어 더 좋았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발명의 씨앗을 보고 발명품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점이 대단함을 느낀다 아이들이 과학자들의 발명의 씨앗을 훑어보며 발명의 시작이 일상과 연관됨을 깨닫고 세심한 관찰력으로 지금 보다 더 발전되고 기발하고 편리한 발명품이 많이 쏟아지길 바래본다

낯설지 않은 친근감으로 편하게 과학자방을 다녀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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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5 - 바다거북섬의 사냥꾼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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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퀴즈를 풀며

미스터리 모험의 세계로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추리 동화!




글 그림 레온 이미지

LEON IMAGE WORKS

옮김 김진아

밝은 미래

개성만점 아이들 도도 탐험대가 이번엔 어떤 추리를 할지 기대감으로 책장을 펼쳤다

신사 양복의 빨간 넥타이 찰리 9세는 세계 모험 협회가 인정한 탐색 가이다^^ 찰리의 예리한 탐색은 항상 결정적 단서가 도도 탐험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책 한 권 속 줄거리는 각 파일별 이야기로 전개되고 추리 퀴즈가 나오면서 파일 끝에 정답이 숨겨져있다 정답은 탐정 카드를 올리면 확인이 가능하다




탐정 카드가 없으면 답을 확인할 수 없어 답답해할지도 모르니 책갈피로 사용을 하더라도 찰리 9세 책을 읽는 동안은 1+1로 생각해서 탐정 카드를 잘 챙겨야 한다!!



도도 탐험대의 인도자 탕윙

이번 여행 목적지는 태평양에 있는 미지의 작은 섬인 바다거북섬이다

바다거북섬은 섬 모양이 목을 쫙 뺀 거대한 바다거북처럼 생겼다 탕윙이 다니는 세인트 스티븐 학교는 바로 그 중앙 섬에 있어 배를 타야만 학교로 갈 수 있다

이번 모험의 목적은 세 번째 신비로운 보물 찾기

헤니의 집이라는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스티븐 학교로 출발하기로 한다 호텔에서 커다란 트렁크를 들고 있는 조니를 만나게 되는데 트렁크 안에 있던 건 바로

코모도왕도마뱀 @.@

침에 여러 종류의 병균이 들어 있어 물리면 병에 걸리고 아주 치명적인 독이 나오기 때문에 물리면 3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다 후들후들;;

코모도왕도마뱀의 이름은 아시.

아시의 주인은 조니의 형 조지다

세이트 스티븐 학교의 고등부 2학년으로 아시를 '애완동물'로 키운다고 한다


바다거북섬에는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제 사건이 있는 곳이다

도도 탐험대는 미제 사건이 있었던 섬에서 과연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코모도왕도마뱀을 키우는 조지

흰 늑대랑 다니는 탕윙

불량학생처럼 보이는 붉은 머리 모임 회원들

세인트 스티븐 학교는 도대체 어떤 곳일까?

아이들의 마음은 의심과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 (p60)




세인트 스티븐 학교는 탐험대 친구들 눈에 미스터리한 곳이었고

젠 선생님 vs 조지

두 사람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도도 탐험대에게 혼란을 주는 입장이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마지막 장까지 열심히 읽어 꼭 결말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번 줄거리에서 탐정 퀴즈는 20가지가 나오며 난이도는 상, 중, 하 세 단계이다

그중 성당의 출입구를 알아내기 위해 4개의 시계가 단서로 나오는 퀴즈가 나온다 알쏭달쏭 한 퀴즈로 깊은 추리에 빠지지만 자세히 보다 보면 추리력이 점점 발전하는 자신이 느껴질 것이다





후사 푸유 도도의 춤을 추는 모습도 탐정 퀴즈로 나온다

춤추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친구들이 왜 웃는지 뭔가 느껴질 것이다 ㅎ ㅎ

댄스를 추는 도도 탐험대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사진을 올려본다~ 귀엽귀엽

'그래! 도도 탐험대라면 마음속 장애물은 뛰어넘어야지!(p112)

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도전하는 도도 탐험대

이번 이야기는 15권이라 1권부터 읽어야 될까 고민하는 이도 있을 텐데 그럴 필욘 없을 것 같다

15권을 먼저 읽어도 대충 감이 올 것이고 각 권의 모험을 왔다 갔다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하지만 1권은 꼭 읽었으면 좋겠다 모험의 시작 1권 중. 요. 하. 다

중간중간 탐정 퀴즈가 있어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

과연 세 번째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바다거북섬의 미제 사건이 밝혀질 것이지

추리소설이나 탐정,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면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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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책마중 문고
바버라 슈너부시 지음, 캐리 필로 그림, 김수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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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슈너부시 글

캐리 필로 그림

김수희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리비의 할머니 이야기다

할머니와 항상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리비는 갑자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머니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해하기 어렵고 믿을 수 없는 할머니의 행동 변화를 아이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과정과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옆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담겨있다

할머니와 리비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영원할 것만 같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할머니와 함께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정원에 꽃도 심고





어느 날 꽃무늬 잠옷 바지에 파란 줄무늬 셔츠를 입고 나타난 할머니

리비가 느끼기에는 할머니의 의상이 아무렇지 않다 리비도 그렇게 입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함께 책을 읽으면서 새의 이름도 알아보면서 자꾸 깜빡하는 할머니를 느끼게 된다

도대체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알츠하이머병이 어떤 병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점점 어떤 변화로 다가올지 할머니의 행동 변화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병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으면 한다

할머니의 병을 받아들이고 가족 간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할머니를 도울 방법을 생각하며 터득해나간다

아이들은 치매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까

할머니와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힘들어하며 걱정하고 슬퍼할 것이다 이때 부모가 아이에게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가족 간의 사랑이 꼭 필요함을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내가 할머니를 도울 방법이 많아요

할머니가 슬퍼 보이면 내가 꼭 안아줄 거예요.'

할머니 옆에서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리비의 행동이 너무 사랑스럽다

알츠하이머병은 늙으면 걸릴 수 있는 병이다 가족 중 누군가 걸리면 혼란스러움이 크겠지만 아이들에게 '넌 몰라도 돼'라고 말하며 지나가지 말고 치매 행동을 목격할 경우 그 행동에 대한 설명을 꼭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도움을 주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하며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외할머니를 나보다 더 좋아하고 외할머니 댁에 매일 가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는 울 아이들

이 책을 읽으며 할머니를 걱정해한다 알츠하이머 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였지만 우리 주위에 가깝게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에 이렇게 책으로 만나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힘들지만 가족간의 사랑이 있다면 함께 이겨나갈수 있지않을까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같은 당황스러운 행동에 리비처럼 함께 좋아해 주면서 할머니의 마음에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면 서로에게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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