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누가 만들지?

책은 누가 만들지? - 늑대가 보는 책 ㅣ 춘희네 호기심 학교 1
장 르로아 지음, 실방 디에즈 그림, 브노아 디파스 옮김 / 춘희네책방 / 2022년 10월

​

장 르로아 글

실방 디에즈 그림

춘희네 책방

책과 처음 만났을 때

책을 읽을 때

이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책의 내용이 너무 좋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

책이 사랑스러울 때

이 책은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호기심이 생길지도 몰라요

늑대처럼요~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하는 늑대가

이정표를 따라

모험?을 떠난답니다

독자들도 모험에 함께하지요~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다면

제일 먼저 어디로 갈까요

늑대는 책을 구입한 서점으로 갔어요

서점 주인과의 대화 속에서

서점 주인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되지요

그리고 서점에서 이 책이 배본사에서 왔다는 걸 듣고

늑대는 책을 배달하는 회사인 배본사로 향한답니다

그리고 늑대가 가는 곳마다 이정표가 나와요

책이 내 손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며

가는 장소마다 만난 동물들과 함께 떠난답니다

그리고 작가도 만나요

이정표를 통해 늑대가 찾아간 곳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서점

배본사

인쇄소

출판사

작가의 작업실

삽화가의 적업실

돼지 닭 여우 등의 동물들은

늑대와 함께 하지만

은근 무섭게 느껴지기에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늑대의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해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독자들도 함께 하지요

호기심이 해결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도 익숙한 일상에서 호기심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호기심이 호기심으로 끝나지 않고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늑대처럼 행동한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스스로 호기심 해결에 도전해 보기를 추천해요

작은 호기심이 큰 경험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늑대처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 ㅣ 바빠 영단어
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1월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

​

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이지스 에듀

바빠 시리즈에서 초등 필수 영단어가 나왔어요

바빠 시리즈는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법이 담겨있답니다 학원에도 가야하고 독서도 해야하고 은근 바쁜 초등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영어 공부의 핵심인 단어를 익히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에서는 초등 영어 교과서에 담긴 800개의 영단어를 주제별로 모아 놓았고 교과서 문장 표현도 제시되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영어 교과서 필수 영단어 500개와 5종 교과서에서 공통으로 다룬 단어 200개 그리고 합성어, 반의어, 다의어 등 영단어 100개가 모여 800개의 단어가 모였어요 800개의 단어 정복을 위해 도전해 봅니다!!

고고!!

단어를 단계별로 외울 수 있도록 <3단계 학습법>으로 공부하도록 도와준답니다

● 1단계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단어 익히기

● 2단계 복습으로 기억 되살리기

● 3단계 단어 쓰기 노트로 다시 한번 정리하기

QR코드를 찍어 원어민 발음을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정확한 발음을 듣고 문제를 풀며 단어를 익히기 시작해요 그리고 주제별 단어를 한 번에 복습을 해요 반복 학습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 단어 쓰기 노트로 정리를 하며 마무리를 해요

단어들은 학년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주제별로 구분되어있어요 그리고 주제별 유닛당 5개의 단어로 되어있답니다 큐알코드를 찍어 발음을 들으며 퀴즈 형식으로 단어 외우기를 시작해요 단어마다 단어 찾기, 단어 완성하기 퀴즈가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문장 완성으로 마무리해요 하루에 저학년은 유닛 1개씩 꾸준하게 외우기를 추천해요 유닛 5개를 일주일간 외워 영단어 테스트까지 한다면 일주일 마무리가 된답니다 고학년은 이미 아는 단어도 있기에 복습 차원에서 자기 수준에 맞게 진도를 나가면 될 것 같아요 공부한 유닛은 체크할 수 있고 공부량도 알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단어를 읽으며 두 번씩 쓰면서 외웠어요 그리고 또 팁이 있다면 제시된 문장에 단어를 넣어 말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문장까지 익히는 학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테스트는 영단어와 우리말 채우기라 단어 시험이라는 부담감보다 퀴즈 맞히는 기분으로 풀면 좋을 것 같아요 틀린 문제나 더 외우고 싶은 단어는 ☆표를 쳐 놓고 반복해서 외우는 습관을 들이기를 권유하네요

굿!!

​

부록으로 나온 영단어 쓰기 노트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날 공부한 단어의 복습이 제대로 이루어진답니다 단어를 눈으로 익히며 외우고 직접 쓰면서 내 머릿속에 저장하지요 빈칸은 가장 자주 틀리는 철자라고 하네요 빈칸을 채우며 실수를 줄이고 2번씩 쓰며 쓰기 노트로 그날의 학습을 마무리한답니다

아무리 바빠도 단어는 외워야겠죠?

단어 시험을 보기 위해 외우는 단어는 시험을 보고 난 후 다시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ㅜ 진정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퀴즈 푸는 느낌으로 즐겁게 단어를 외우면 어떨까요? 단어 외우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담스럽지 않은 공부량으로 단어 정복을 위한 교재로 추천해 봅니다

항상 바빠 시리즈를 만나다 보면 만족을 느끼게 되네요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골라 혼공하는 습관을 길러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 ㅣ 바빠 영단어
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1월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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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이지스 에듀

바빠 시리즈에서 초등 필수 영단어가 나왔어요

바빠 시리즈는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법이 담겨있답니다 학원에도 가야하고 독서도 해야하고 은근 바쁜 초등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영어 공부의 핵심인 단어를 익히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에서는 초등 영어 교과서에 담긴 800개의 영단어를 주제별로 모아 놓았고 교과서 문장 표현도 제시되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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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과서 필수 영단어 500개와 5종 교과서에서 공통으로 다룬 단어 200개 그리고 합성어, 반의어, 다의어 등 영단어 100개가 모여 800개의 단어가 모였어요 800개의 단어 정복을 위해 도전해 봅니다!!

고고!!

단어를 단계별로 외울 수 있도록 <3단계 학습법>으로 공부하도록 도와준답니다

● 1단계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단어 익히기

● 2단계 복습으로 기억 되살리기

● 3단계 단어 쓰기 노트로 다시 한번 정리하기

QR코드를 찍어 원어민 발음을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정확한 발음을 듣고 문제를 풀며 단어를 익히기 시작해요 그리고 주제별 단어를 한 번에 복습을 해요 반복 학습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 단어 쓰기 노트로 정리를 하며 마무리를 해요

단어들은 학년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주제별로 구분되어있어요 그리고 주제별 유닛당 5개의 단어로 되어있답니다 큐알코드를 찍어 발음을 들으며 퀴즈 형식으로 단어 외우기를 시작해요 단어마다 단어 찾기, 단어 완성하기 퀴즈가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문장 완성으로 마무리해요 하루에 저학년은 유닛 1개씩 꾸준하게 외우기를 추천해요 유닛 5개를 일주일간 외워 영단어 테스트까지 한다면 일주일 마무리가 된답니다 고학년은 이미 아는 단어도 있기에 복습 차원에서 자기 수준에 맞게 진도를 나가면 될 것 같아요 공부한 유닛은 체크할 수 있고 공부량도 알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단어를 읽으며 두 번씩 쓰면서 외웠어요 그리고 또 팁이 있다면 제시된 문장에 단어를 넣어 말하는 연습을 했답니다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문장까지 익히는 학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테스트는 영단어와 우리말 채우기라 단어 시험이라는 부담감보다 퀴즈 맞히는 기분으로 풀면 좋을 것 같아요 틀린 문제나 더 외우고 싶은 단어는 ☆표를 쳐 놓고 반복해서 외우는 습관을 들이기를 권유하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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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나온 영단어 쓰기 노트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날 공부한 단어의 복습이 제대로 이루어진답니다 단어를 눈으로 익히며 외우고 직접 쓰면서 내 머릿속에 저장하지요 빈칸은 가장 자주 틀리는 철자라고 하네요 빈칸을 채우며 실수를 줄이고 2번씩 쓰며 쓰기 노트로 그날의 학습을 마무리한답니다

아무리 바빠도 단어는 외워야겠죠?

단어 시험을 보기 위해 외우는 단어는 시험을 보고 난 후 다시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ㅜ 진정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퀴즈 푸는 느낌으로 즐겁게 단어를 외우면 어떨까요? 단어 외우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담스럽지 않은 공부량으로 단어 정복을 위한 교재로 추천해 봅니다

항상 바빠 시리즈를 만나다 보면 만족을 느끼게 되네요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골라 혼공하는 습관을 길러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육부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800

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19년 3월

​

저자 김찬수, Katy Mason

타보름

영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은 것 같아요

리딩이나 라이팅도 단어를 많이 알면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지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초등 교과 반영으로 지정한

영단어 800개가 있답니다

영어 학습에서 가장 필수적인 기본 어휘라고 하네요

파닉스 학습으로 발음을 배워

800개의 영단어 공부를 스타트해 봅니다!!

파닉스 학습법과 교육부 지정 초등 영단어 800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알파벳이 무엇인지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해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답니다

'파닉스는 기존의 왜곡된 영어 발음을

바로잡는 도구입니다'

파닉스를 통해 영어 특유의 복잡한 발음의 규칙성을

약간이라도 파악한다면

더 나은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모음과 자음 발음표가 소개되어 있어요

알파벳을 같은 발음이 나는 단어끼리 묶어

구분해서 설명해 준답니다

그림이 함께 있어 어떤 단어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 '타보름 영어카페'에 듣기 MP3가 있어요

MP3를 들으며 발음 연습을 바로바로 해요

파닉스 학습으로 영어 발음을 정복하면

영단어 800으로 넘어간답니다

【영단어 암기 요령】

1. 여러 번 외워야 장기적인 암기가 된다

2. 단어 테스트지 생성기 활용

3. 눈으로 단어의 모양을 익히고 발음과 뜻 기억하기

4.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대한 빨리 암기

5. 영단어 책 들고 다니기

영단어를 암기하는 다섯 가지 요령이 소개되었어요

800개나 되는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주제별로 알파벳순으로 제시되고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 뜻, 그림이 나와요

그리고 무엇보다 관련 문장이 나와 만족스러워요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으며

단어의 쓰임? 을 알 수 있지요

단어를 보고 발음하면서 쭉쭉 외워봅니다!

'단어 테스트지'로 마무리하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초등 영단어 800개를 꾸준하게 공부해서

졸업하기 전에 꼭 외울 수 있도록 도전해 봅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저학년 친구들이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 강추해요

복잡함 1도 없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너에게 행운을 줄게

너에게 행운을 줄게 ㅣ 스토리블랙 4
방미진 지음, sujan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10월

​

글 방미진

그림 Susan

웅진주니어

다섯 가지 기묘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너에게 행운을 줄게」의 그림이 독특하다 섬뜩하면서도 신비롭고 오싹하다 다섯 이야기의 공통점은 아이들의 '우정 속 공포'라고 말하고 싶다 무서운 이야기지만 있을법하고 한 번쯤 들었을만한 스토리지만 다소 현실적인 내용이라 읽으면서 빠져들어간다 혼자는 외로워서 친구를 원한다 하지만 친구 사귐은 무조건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간절한 마음이 귀신을 부르는 걸까 어느 순간 가까이 그들? 이 있었음을 책을 통해 경험하게 되었다

【인형이 빙글빙글】

"빈 교실에서 춤을 추면

네가 원하는 게 이루어져.

넌 단지 즐겁게 춤을 추기만 하면 돼."

p18

아이들의 시선을 즐기는 유민은 우연히 지연이를 바라본다 존재감 없던 지연이에게 아이들의 시선이 향하게 되고 유민이는 빛을 잃어간다 빈 교실에 들리는 수상한 소리... 춤을 추는 지연을 발견하고 유민이에 의해 춤을 멈추게 된다

지연이의 춤은 무엇이었을까?

지연이의 비밀 이야기를 듣고 유민이도 빈 교실에서 춤을 추게 된다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빈 교실에서 아홉 바퀴를 돌면서 춤을 추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소원이 이루어질수록 또 다른 소원을 빌게 되고 유민이는 계속 춤을 추게 된다 유민이가 원하는 소원들이 하나 둘 이루어지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계속 눈에 띄어 소원 성취의 유혹을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이 되어간다 갖고 싶고 이루고 싶고 잘했으면 좋겠고 친구들에게 인기 있었으면 좋겠고 이루면서도 부족한 소원을 이루기 위한 유민이의 아홉 바퀴 춤은 어떻게 되었을까 유민이의 간절함에서 욕심도 느껴진다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소원은 아니었을까 소원을 이루어지게 한 존재는 유민이에게 원하는 것이 있지 않았을까

유민이의 소원은 유민이에게 나름 힘든 고민들이었겠지

기묘한 방법으로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유민이가 걱정되고 무섭다 오르골에 달린 인형처럼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춤을 추게 만든 존재는 누굴까

아홉 바퀴의 늪에 이야기의 결말이 숨어있다

귀신의 목소리를 쫓아내는 차랑차랑 방울소리

귀신 잡아 가두는 귀신 단지

귀신이 서 있는 자리는 비가 안 온다는 우산 자리

받는 즉시 불행을 느끼게 해주는 행운 편지

기묘한 분위기를 가득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한 번씩 들어봤을만한 학교 괴담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오싹 공포 이야기라 색다른 공포로 다가온다 자신과 주변 친구들의 관계 속에서 불안정한 심리가 공포의 시작이 된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으면 한다 나의 진실 속 구석에 자리 잡은 어둠의 이야기와 생각지 못한 지인들의 마음속 어둠을 보여준다 어둠이 이끄는 선택을 했을 때의 결과를 보여주니 읽고 난 후 마음의 안정과 정리를 도와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듯하다 두려움과 불안함의 결과를 지켜보면서 심리 변화가 있을듯하다 조금 더 용기 내어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한다 어쩌면 기묘한 이야기 속에 나를 위한 응원의 마음가짐이 숨어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오싹한 마음을 또 다른 시점으로 받아들이면서 읽으면 좋을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