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제로 가족의 일기 미래그래픽노블 8
베네딕트 모레 지음, 권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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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쓰레기 만들지 않기

베네딕트 모레

옮김 권지현

쓰레기를 줄이려는 베네딕트 작가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작가가 직접 주인공으로 나와 그래픽 노블 만화로 소개를 하니 첫 장부터 몰입감이 최고다^^

2014년 쓰레기를 하나도 안 만들기 모험 도전!!

<쓰레기 제로 가족 소개>

아빠 제레미 열혈 환경 운동가

엄마 베네딕트 활동적인 젊은 엄마이자 현실감 없는 만화가

딸 말리 의지와 의욕, 끈기가 있다

아들 디아 매 순간을 즐겁게 지내는 행복한 아이











심각한 지구환경 위기에 대한 문제점을 만화로 이야기하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으로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줄이고 줄이고 줄이자!!!

1년 동안 쓰레기 안 만들기 start

먼저 가족 모두 모여 쓰레기 안 만들기 회의를 한다 아직 어린아이들이었지만 사족 회의에 함께하고 왜라는 질문으로 지구환경보호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상을 바꾸고 당연해 보였던걸 바꾸고 습관을 바꿔 나간다

쓰레기가 지구를 망치니까

· 대형 과소비 마트에서 작은 상점 이용

· 세제 대신 과탄산소다

· 비우기 ▶ 나 역시 비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비우기는 집안을 깔끔하게 해주고 쓰레기로 이 집을 가득 채웠다는 생각을 해줄 정도다 하루에 모든 걸 버리기 힘들면 매일 한 개씩 비움도 추천한다 꾸준한 비움도 습관이 되고 예쁜 쓰레기 구입도 줄일 수 있다

·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과소비하지 않기

·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된 제품 안 사기

· 동네에서 가이드를 따라 친환경 패키지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하루는 친구가 베네딕트에게 물건 구입 부탁을 하는데 마트에 가서 사지는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온다 쓰레기 제로 실천으로 유명해져 시선을 의식하게 된 것이다 구입할 경우 그날만 그런 걸 매일 그러고 사는 줄 오해할까 봐 그냥 돌아온 것이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것, 자신의 가치를 알고 당당해지는 게 중요해요'(p98)







쓰레기 제로 실천으로 330kg이나 됐던 쓰레기를 25g으로 줄였다고 한다 쓰레기의 양이 90%나 줄고 그리고 소비가 줄고 저축이 늘어났다 모든 가정이 쓰레기 제로를 실천한다면 지구 온난화를 늦추고 아이들에게 파괴된 지구를 물려주지 않아도 된다 공감한다 1년 동안의 가족의 모습은 주변 상황과 부딪치기도 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를 변화시키고 가족의 습관이 변화되고 나아가 주변까지 영향을 끼쳤다 그래픽 노블로 읽기 부담이 없고 작가의 유머러스한 행동들도 보여주면서 웃음을 주는 동시에 제로 웨이스트 다짐까지 하게 만든다

쓰레기 섬,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지구는 병들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에 푸른 지구가 남아있을지 걱정이다 쓰레기 제로 가족의 노력과 의지를 본받고 함께 동참 싶다 우리 가족의 작은 습관이 아이들의 미래에 값진 선물이 되길 바라며 베네딕트의 가족처럼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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