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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 종이접기 ㅣ 더 베스트 종이접기
서원선 외 지음 / 종이나라 / 2019년 12월
평점 :
◆ 더 베스트 종이접기 시리즈 01 ◆

서원선 이인경 지음
종이접기 난이도에 따라 간단- 중간-복잡 등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경험도에 따라 초보자, 중급자, 고급자, 마스터 등으로 부른다고 한다
simple 하계 - intermediate 중간계 - complex 상계
이번 종이접기의 단계는 중간계
아이들과 함께 접어본 결과 난이도는 중상위 정도의 느낌이었다
저학년 둘째인 경우 종이접기를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경험도는 초급을 넘어선 단계 일지라고 이 책의 난이도가 어려운지 접는 과정에서 힘들어했다
접으면서 실패를 거듭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접겠다는 의지가 대견했다
책에 수록된 완성 작품은



정말 리얼한 종이접기로 보기만 해도 접고 싶다는 의지가 활활 타오른다♨♨
먼저 종이접기의 약속이라 할 수 있는 기호와 기법이 나와있어 워밍업으로 한 번씩 접어보면서 손운동을 하고 넘어가면 좋다


접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보충 설명으로 사용하는 종이 이름과 규격, 접는 동안의 팁이 담겨있다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고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림을 보며 어느 정도 접는 수준이라면 접을 수 있을 것이다
예시 사진만 보더라도 사실적인 표현에 감탄이 나온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사진을 본 순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에 종이를 들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모든 작품을 아직 완성하진 못했지만 천천히 꼼꼼하게 접으려고 하는 둘째의 모습이 기특하다 평면적인 작품은 웬만큼 하는 아이라면 중간계 종이접기를 추천한다 솔직히 중간계도 어렵긴 하다 하지만 자꾸자꾸 접어야 실력도 늘고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의 범위 안에서 난이도를 조금씩 늘려 실력을 키워나가면 좋겠다
종이접기를 하며 집중력도 높이고 도전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맛보고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 얼마나 즐겁고 값진 시간인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성급하지 않게 집중해서 접는다면 완성까지 가서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