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황옥공주상을 직접 보러가면 오색구슬을 찾아나선 오만데 삼총사의 모험이 생각날 것 같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우리 아이들도 함께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랄까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수영사적공원, 황령산 봉수대, 이기대, 신선대
집근처에 있으면 당장 달려가서 다시 한번 이 책을 떠올려보고 싶다
부산에 사는 아이들은 이책을 꼭 읽었음좋겠다 보물같은 책이다*.*
가본곳도 있지만 안가본 곳도있어 부산에 가게되면 꼭 들리고 싶다 책을 읽고 난 후 가면 더 색다른 기분이 들겠지?
이야기 속에 담긴 역사를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듯 하다
벌써부터 오만데 삼총사의 2권이 기다려진다 부산의 곳곳을 오만데삼총사와 함께 모험하는 기분으로 그에 얽힌 역사도 알게 되고 신비로운 이야기 속으로 탐험하는 기분으로 들것같다
지금도 어딘가에 모험을 하고있는 오만데 삼총사를 떠올려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