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김건호 행정법각론 비교불가 행정법각론 기출지문 OX
김건호 지음 / 메가스터디교육(공무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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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선생님의 헌법 교재 중에 일명 비헌기 교재가 최근 공무원 수험가에서 필독서로 자리 잡아 수험생들이 많이 보는 헌법 교재인데,김건호 행정법에서 이와 같은 형식의 교재가 시중에 출간되어서

한편으론 어떤 교재인지 궁금했습니다.


행정법 각론은 과목 특성상 학습 범위 설정이 중요한데,우선 김건호 행정법 각론 찐합격노트로 전체적인 윤곽과 이론을 잘 정리한 후에,김건호 행정법 각론 비각기 교재를 통해 그동안 행정법 각론에 있어 유사한 지문들이 실제로 어떻게 출제되어 왔는 가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점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 다음 기출 지문에서 어떤 부분들이 주로 출제되어 왔는지를 출제 횟수를 파악하고 출제 중요도를 점검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행정법 각론 비각기 역시 김건호 선생님 교재의 장점인 중요 부분에 밑줄 표시와

출제 포인트에 형광펜 표시를 해놓아 어디가 과연 중요한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교재 편집이

잘 되어 있습니다.

김건호 행정법 각론 찐합격노트와 비각기 교재를 상호 연계해서 공부할 때 행정법 각론 시험에서

보다 효과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이로써 김건호 행정법의 주요 교재 라인업이 완성되었는데,김건호 선생님의 행정법 교재가

김건호 헌법 교재 못지 않게 수험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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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함수민 행정법총론 꼭기오 3300 - 시험에 꼭 나오는 기출지문 오엑스 3300
함수민 지음 / 더채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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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목은 과목 특성상 특히 OX문제집의 중요성이 큰 과목입니다.그래서 시중에는 여러 OX문제집이 출시되어 있는데,이번에 함수민 선생님이 집필하신 OX문제집은 몇가지 눈에 띄어서 참으로 기대되는 책이라 사료되어 몇 자 남기고자 합니다.

 

우선 책을 펼쳐서 보면 시각적으로 한 눈에 확 뜨게 편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어렸을때 한번씩 학습지를 받아서 보신 기억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학습지 첨삭지도'방식을 채택해서 틀린 지문에 밑줄 표시를 해놓아 맞는 지문을 표시해 놓는 방식이 저한테는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법과목은 실제 시험현장에서 문제를 풀다보면 다른 과목도 풀어야 하기 때문에 때론 시간 압박을 받기 쉽고,시험 출제자들 입장에서는 문장 중에 틀린 지문을 살짝 집어넣어 시험 응시자들을 헷갈리게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OX문제집을 풀면서 어디서 어떤 부분이 살짝 비틀어서 시험에 출제하기 쉬운지를 알기 쉽게 함수민 선생님은 '꼭기오 OX문제집'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원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출 지문을 'CHECK IF OUT'코너를 통해 눈에 확 들어오게 표시를 해놓아서 출제가 유력한 부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이 코너에서도 '간단정리'항목을 통해 유사했던 판례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고 있는지를 간략하게 잘 표현하였습니다.

함수민 선생님 교재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문제 해설 부분에 '간단정리'코너가 있어 '핵심 키 포인트'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인데,이번 OX문제집에도 '간단정리'부분이 실제 공부하는 데 있어 학습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원별 OX문제집은 '유사한 부분'을 연속으로 배치해 놓아 문제를 풀면서 해당 부분을 머릿속으로 정리하자는 취지도 있는데,함수민 선생님께서는 '연관쟁점'을 병행해서 교재에 수록해 놓아

각 단원별로 중요 사항을 잘 정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날개 부분에 '해설 부분'을 정리해 놓아 시험을 앞두고 핵심 사항을 한 번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해놓은 점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최근 기출문제를 보면 지문이 갈수록 길어져서 법과목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법과목에 부담을 가지기가 쉬운데,OX문제집은 법과목 입문자들한테 법과목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기출문제 출제경향을 파악하기 좋게 한다는 점에서 함수민 선생님의 이번 교재는 상당히 가독성이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OX문제집 같은 경우는 기존에 행정법 공부를 한 경우라면 시험을 앞두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이번 '꼭기오 3300'문제집에는 2018 서울시 7급,국회 8급 행정법 기출 문제 지문을 수록해 놓아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특히 7급 수험생들한테는 공부하는 데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함수민 선생님의 교재를 보면서 느낀 점은 수험생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수험생들이 행정법 공부를 하면서 어느 부분을 가장 어려워하며 부담스러워 하는 지를 선생님께서 잘 파악하셔서 교재를 시중에 출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것은 평소에도 수험생들과도 온라인,오프리인 상에서 수험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오면서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오시고 교재를 집필해 오신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함수민 선생님이 작년부터 공무원 수험가에서 강의를 해오신 걸로 아는데 아무쪼록 수험가에서 우뚝 솟으시길 바라면서 오늘 글은 이만 끝맺고자 합니다.

함수민 선생님 교재가 수험가에서 호평을 받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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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함수민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압축과 훈련 - 전2권
함수민 지음 / 더채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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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보던 행정법 기출문제집이 나온 지가 꽤 되어서 판례와  개정된 법이 반영된 행정법 기출문제집을 찾던 중 알게 된 교재인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아서 몆 자 남겨봅니다.

 

 우선 책을 펼쳐놓고 보면 시각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 줍니다.그래서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잘 들어오도록 문제 구성을 해 놓았습니다.행정법은 최근 출제 경향이 특히 판례 문제가 중요한데,

중요 판례 구절에 밑줄을 쳐놓아 판례 핵심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판례 문항 해설 지문에 '유제'코너를 신설하여 판례 보기 문항과 유사한 기출 지문 OX지문을 마련해 놓아 기출 문제 공부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여기에 더해 'ALL THAT 기출'코너를 신설해 놓은 점이 이 교재가 다른 기출 문제집과의 두드러진 차이점이었습니다.

필자가 영어 기출문제집에서 해당 보기 문항과 유사한 유형의 OX문제를 통해,공부하면서 연관되는 유형의 문제들을 정리하는 데 있어 효과를 본 적이 있어 행정법 기출문제집에서도 기출문제 OX코너가 신선하면서도 해당 단원의 이론를 정리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문제 옆에 '문제 DATA'코너를 마련해 '출제가능지수'와 '난이도지수'를 5단계로 설정해 놓고,

해당 문제마다 검은색 동그라미 표기를 해놓아 검은색 동그라미 표시에 따라 문제 중요도를 잘 알 수 있게 시각적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이 시험 출제위원들이 중요시 하는 지를 한 눈에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단정리'코너를 통해 문제에서 중요한 이론 사항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기출문제집을 반복해서 볼 때 '간단정리'코너에 있는 이론 사항이 한 번에 정리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독학하는 수험생을 입장에서는 선생님의 강의가 때론 절실할 때가 있는데.함's 꿀팁 코너에서는

해당 문제의 중요 사항과 공부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함수민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는데,저는

 함수민 선생님의 수험생들을 위한 배려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시중에는 여러 기출 문제집들이 저마다의 장점을 수록하여 시중에 출시하였습니다.

이 책은 함수민 선생님의 꼼꼼함과 처음 강의를 시작하시는 저자의 수험생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한 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편집,풍부하고 상세한 해설이 돋보이는 기출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압축과 훈련'저는 이 말이 교재 제목에 왜 들어 있을까 곰곰히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수험 공부를 할 때의 핵심 사항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려는 함수민 선생님의 수험생들을 향한 메시지 전달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사법고시'와 '법원행정고시'를 합격하신 분이라 그런지 수험 공부에서 무엇이 중요한 지

매우 잘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하려는 분들에게 제가 쓴 글이 교재를 선택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끝맺겠습니다.이 책이 행정법으로 고민하는 수험생들한테 아무쪼록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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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함수민 행정법총론 진도별 모의고사 500제
함수민 지음 / 더채움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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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민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이 해설이 잘 되어 있어 선생님 교재에 대한 첫인상이 좋아서 함수민 선생님의 새로운 문제집이 나았다길래 어떤 교재인지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서점에 가서 교재를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교재를 보면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편집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수험가 교재의 트렌드인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단원별 모의고사'라는 점이

이 책의 첫번째 특징이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고 나서 곧바로 '전범위 모의고사'문제집을 풀고자 하면 때로는 부담이 드는 점이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실전 모의고사'문제를 풀기 전에 예상문제집이 때론 필요한 시점이 있는데,이 문제집은 바로 이런 수험생들의 욕구를 잘 충족시켜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우선 교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우선 지금까지 시험에 주로 출제되었던 기출문제 유형들을 잘 선별하여 마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문제를 교재에 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시험문제 공개'이후 법과목 문제의 가장 큰 특징이 '판례 문제'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특히 '최신 판례'들이 시험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시험출제경향을 저자는 잘 파악하여 실제 시험에서 잘 나올 만한 판례들을 문제로 출제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바로 문제를 풀면서 '최신 판례'들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그리고 판례 문제 해설을 보면 판례 해설 부분 바로 밑에 '유재'코너를 마련하여 보기 지문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던 판례 문제 보기들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하게 해 놓았습니다.

 

함수민 선생님 문제 해설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요?

그것은 바로 상세하고 자세한 해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교재들 중에서도

해설이 잘 되어 있는 교재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함수민 선생님은 더욱더 수험생들이 이해하게 쉽게끔 각종 장치를 마련해 놓았는데요.

중요 용어는 '굵은 글씨'로 표시해 놓았으며 중요 지문들은 밑줄을 쳐놓아서 요점 정리를 독자들이 잘 할 수 있게끔 해놓았구요.그리고 보기 지문들의 '키포인트 사항'을 몇줄로 요약을 잘 해 놓았습니다.

 

제가 함수민 선생님 교재를 보면서 특히 '인상깊었던 요소'는 무엇인가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문제 DATA'코너였습니다.

출제단원을 표시해 놓아서 각자 보시는 기본서들을 잘 찾아 볼 수 있게끔 해놓았구요.

함수민 선생님 기본서와 문제집을 보는 수험생들은 바로 찾아보실 수 있게끔 '페이지 표시'를 해놓아서이론과 문제를 한 번에 잘 이해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5단계로 난이도 표시'를 해놓아 문제난이도마다 별도의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기출문제집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인 '간단정리'코너가 '문제 DATA'코너 안에 있어 문제와 연관되는 '이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놓았습니다.

기출 문제를 풀고 난 후 '진도별 모의고사 500'로 공부하고 나면 한층더 '실전문제 적응력'이 생기면서 한층더 행정법 공부에 있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수민 선생님 교재를 보면서 선생님께서는 '하나라고 더 가르쳐주려고 애쓰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작년 기출문제 해설 강의를 통해 함수민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선생님 교재를 통해 행정법 정리를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무쪼록 함수민 선생님 교재가 수험생들한테 알토란 같은 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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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9급 대비 함수민 행정법총론 - 전2권
함수민 지음 / 더채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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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은 처음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어려운 과목입니다.

특히 법학은 전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험 공부를 하는 행정법은 처음에 커다란 장벽으로 다가옵니다.

 

수민 행정법은 이러한 수험생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해 주는데 다음과 같은 주안점을 두었다고 봅니다.

우선 교재를 보면 각 단원 시작 무렵에 삽화를 삽입해서 이 부분이 어떤 분야인지 독자들한테 연상하게 해 줍니다.그런 다음 사례를 제시해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알기 쉽게 해 줍니다.

 

본격적으로 본문으로 들어 가면 책 내용에 수록된 문장이 보다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다는 점입니다.이를 통해 독자들이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기술해 놓았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기출지물들을 수록해 놓아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면 이제 해당 부분을 정리를 해야 겠죠?

그래서 이 책에는 두 문자를 통해 보다 암기하기 좋게 정리해 놓았으며 중요한 판례과 이론들을 도표을 통해 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판례 앞부분에 제목을 달아 놓았으며 판례 중요 부분에 밑줄을 그어 놓아 시험 막바지에 보다 정리하기 좋게 편집해 놓았습니다.

 

해당 단원이 끝날 무렵에는 단원 마무리 학습코너 빈칸채우기를 통해 중요 사항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함수민 선생님은 새로 수험가에서 강의를 시작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열정과 의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요?

가독성이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수민 선생님이 본인 소개에 고시2관왕(사법고시,법원행정고시)이라고 하는데,선생님께서는 시험에 어떤 부분이 잘 나오고 중요한 지 잘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행정법은 공부하는 수험생들한테 유용한 수험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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