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다이스케씨의 첫 장편집입니다.....! 듀공이 키운 아이들 우이와 소라라는 아이들의 이야기입죠~ 신비하고도 복잡한 이 소년들의 생활에 여름방학에 핸드볼부에서 잘리고만 루카가 끼어들죠~ 루카에겐 환골탈태 성장 만화가 될 것이고, 제겐 신비로운 해양 탐험 만화가 될 듯하군요? '그랑 블루'의 냄새가 강하게 나는 이 만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