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 노희경이 아닌 인간 노희경을 만나고자 한다.웃을 때 아이같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 이 책은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첫사랑에 대한 추억, 부모님의 사랑과 죽음으로 인한 이별 그리고 드라마 작가 노희경을 이야기한다. 멀리서 볼 때 한없이 빛나보이는 그녀는 참 눈물도 많다. 그만큼 아픈 일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참 따뜻한 사람이고 누군가를 끝까지 미워하지 못하게 결국 보듬어주는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진짜 노희경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