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하나의 사건에 맡게 되면서 그 사건에 숨겨진 자신을 만나게 된다. 현재 온라인상의 범죄와 함께 과거 학교폭력의 범죄까지. 일상에서 자신이 잊은 범죄까지도 모두 까발려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이고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