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 심리백과 - 첫째는 어떻게 세상의 리더로 키워지는가
케빈 리먼 지음, 이재경 옮김 / 살림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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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춘기라선지 큰아이와는 항상 사소한것 까지도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서로 스트레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남자 아이인데도 너무 꼼꼼하기도 하고 약지를 못하고 융통성도 없는 것 같아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건 아닌데도 어쩌면 첫째에 대한 부모의 기대심리가

커서인진 둘째와는 다르게 완뼉하기를 바라고 나이에 맞지않게 어른스러워지기를

은근히 바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첫째이기때문에 공부든 운동이든 하다못해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 까지도 하나하나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것 같아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첫째 아이가 갖는 심리적인 변화나 마음을 조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 지도록 노력하고 아이가 제대로 설수 있도록 도와주고

조언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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