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늘 그래왔다. 인간은 늘 감정과 비합리성에 지배당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어떤 투자 대상이나 기업이든, ‘현재의 숫자‘에 ‘미래에 관한스토리‘를 곱한 결과가 그것의 가치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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