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순간들을 꾸역꾸역 참아내서 얻어지는게 균형을 맞추는 것과 유지하는 일이라는 사실이어쩌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균형을 맞춰가고 상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책의 첫부분에서 이야기했던 ‘삶의 중심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 P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