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날 때 사람들은 여러 모습으로나를 기억할 수 있겠지만, 내가 기억되고 싶은 것은 한두 가지로 좁힐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구체화되면 이 직장을 다니는 동안 내가 어떤 부분에 시간과 에너지를 더 쏟아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즉 직장생활의 나침반을 얻는 셈이다. 끝에 대한 그림이 명확할 때 우리는좋은 출발을 하고, 여정을 제대로 밟아나갈 수 있다. - P1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