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리지는 19세기 구빈법이 20세기의 문제들에 대한 적절한대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점점 많은 이들이 20세기용 복지국가에 대한 끊임없는 보수공사가 우리 현대인들의 삶에 알맞은 대처라고 믿지 않는다. 우리 시대에는 우리식의 고유한 혁명, 대변혁이 필요하다. - P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