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본 길은 더 이상 회피와 경계의 대상이아니다. 새로움과 두려움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며 수많은 물음표속에 살아가야 할 내 손에 작은 용기를 쥐어본다. 내딛는 한 발 한 발의 경험이 느낌표로 가득하길 빌며.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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