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폴리스의 영광과 번영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파르테논을 지었다. 그러나 이 신전은 사회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신의 권능‘이 아니라 ‘사람의 지혜와 능력‘임을 다툴 여지조차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증명해보였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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