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나처럼 해봐‘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하지만 ‘나와 함께 해보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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