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으로서 토스는 끊임없이 성장해야만 나아갈 동력을얻을 수 있었다. ‘이만하면 됐어‘ 또는 ‘토스는 여기까지야‘ 하고 자족하고 안주하면 공룡 같은 경쟁사의 먹잇감이 될 뿐이었다. 현재규모와 상관없이 토스는 미친 상상력을 펼쳐야 했다. 남들이 뭐라건 몇 번이고 사점(死點)을 넘을 수 있는 팀이라는 사실을 안팎에 보여주고 싶었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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