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 달 26일에 한 의뢰인이 이런 문자를 보냈다. "그랜트, 가게를 유지하려면 이번 달에 순매출 1만 달러를 올려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을까요?" 나는 일요일에 미식축구경기를 보다가 그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래서 "지금 미식축구 경기 보고 있습니까?"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는 "그렇습니다"라는답변을 보내왔다. 나는 다시 문자를 보냈다. "지금 스포츠 중계나보면서 일요일을 보내고 있다는 겁니까? 나가서 홍보물을 돌려야죠. 당신이 얼마가 필요하든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버세요. 1분 1초가 아깝습니다. 어서 나가서 1만 달러가 아니라 10만 달러를버세요." 그러자 그는 "일요일은 쉬는 날이잖아요"라고 답했다. 맙소사. 나는 이렇게 쏘아붙였다. "일요일은 나머지 6일을 열심히일한 사람의 몫입니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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