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유리 예보 타이피스트 시인선 15
천수호 지음 / 타이피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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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꺼내기 어려웠던, 스스로도 깊이를 잘 몰랐던 내 슬픔과 아쉬움의 감정들이 시와 함께 종이 위로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여서, 한 편씩 소중히 보다가 남겨봅니다. 예쁜 표지에 끌려 샀다가 책이 주는 가볍지 않은 공감에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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