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책 - 세미나 시작부터 발제문 쓰기까지, 인문학공부 함께하기
정승연 지음 / 봄날의박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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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과 세미나는 다르다. 독서모임이 책을
읽는 그 형식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세미나는 책의
내용으로 깊이 파고들어서 함께 읽어나가고 질문을 한다. <공부의 철학>에 따르면 진짜 공부하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아이러니스트’가 되는 일이고, 그에 가장 맞는 방식은 다름아닌 ‘세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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