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설, 동화와 그림책이 있어 행복합니다. '프린들 주세요'의 주인공 닉과 같은 아이를 만나, 그의 반란을 전심으로 응원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fr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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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그곳이 멀지 않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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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dle l 2014-04-11 15:15

https://blog.aladin.co.kr/738014123/6973163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 슬픔의 빛을 빌려 어둠을 살아가는 저 유리 조각들을 보석이 아니라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으랴,(밤길) 이 시집 때문에 이 시인을 좋아하게 되었다. 내게도 시가 멀지 않다. 라는 용기를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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