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친 감성을 다시 다독여 일깨워주고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면서 그 자체로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에 마음이 먼저 다가갑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김소월 시인의 시어들에 젖어드는 시간이 그 자체로 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김소월의 한시 번역시 중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중국의 유명한 시 3편이 실려서 더 더 마음을 크게 울리는 듯 합니다. 그 자체로 시혼이 담겨 오래 오래 되뇌이게 만들어주는 힘을 발휘한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