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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천사 ㅣ 에드거 월리스 미스터리 걸작선 4
에드거 월리스 지음, 양원정 옮김 / 양파(도서출판)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공포의 천사"

벌써 이책에 저자인 에드거 월리스를 책을 만난지 네번째다.아주 오래전 출간된
책임에도 출간될때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건 오래된
미스터리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세련된 굴귀가
존재하는것도 그렇다고 촌스러움으로 무장을 한것도 아니지만 매력이 존재함에는
분명한것같다.매번 출간될때마다 책을 읽게 되니 말이다.
영국의 소설가겸 극작가로 나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는 1815편에 작품을
출간했다고 한다.다작하는 작가였다고 하는데..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킹콩에
원작자이기도 하다.출간될때마다.남다른 이야기를 선보인 저자에 책들은
요번에는 반전에 매력인가.분홍분홍한 표지에 어울리지 않는 공포의 천사라니...
과연 이책속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시대를 뛰어넘은
소설속으로 들어가보자.그시절 그소설이이라고 단순하고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책은 읽어본 사람에 생각과 느낌으로 달라진다고
한다고는 하지만 책은 읽은 사람에 생각이니...자신에 생각을 믿고
읽어내려가길 바래본다.미스터리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재판을 하고 있는 법정에서 시작된다.그곳에서 제임스 메레디스는
사랑하는 약혼녀에 증언으로 인해 살인죄를 선고 받는데...위증을 해서는 안되지만
약혼녀에 결정적인 증언으로 살인누명을 받게되다니..그는 무슨 잘못으로 인해
약혼녀에게 배신을 당한것일까.메레디스에 억울함을 알고 있는 그의 절친인 변호사
잭 글로버는 친구의 억울함은 그의 약혼녀에 의해 정해졌다고 생각하는데..
만인에게 사랑받을꺼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다른 반전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것일까
약혼녀 진 브리거랜드는 천사같은 외모와 아름다움은 누구나 인정하는데..그렇기에
살인을 하지 않는 메레디스가 살인자로 몰이게 된것일까.그녀에 말을 다 믿는 사람들에
모습에서 천사같은 미소를 머금은 진 브리거랜드은 모든것을 더 철저히 감추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과연 그녀는 왜 위증을 한것일까.메레디스가의 재산을 놀린
술수일까.잭은 그녀에 그런 음모로 인해 살인죄를 뒤집어 씌인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반격하기 위한 잭에 묘책은 아버지가 남긴 부채로 인해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리디아에게 메레디스와 혼인을 할것을 제안하는데...그것만이 천사같은
미소를 머금은 약혼녀에게서 친구에 재산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힘겨운 삶에 지친 리디아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아무리 조건에 의한 계약으로 결혼식을 올린것이라고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메레디스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고 마는데...
도대체 왜 누가 이런 짓을 하는것일까.리디아는 자신에 신변에까지 위협을
느끼게 된다.리디아는 이 모든 조건들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범인을 밝혀낼수 있을지...이야기는 미스터리요소를 충분히 발휘하며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흘러간다.고전 미스터리임에도 불구하고 매력발산을 제대로 하는듯하다.

약혼녀에 의해 살인누명까지 쓰고 재력가인 자신에 재산까지 물려주게 된 메레디스..그리고
죽음까지 맞이하면서 리디아는 자신에 삶을 스스로 헤쳐나가야한다.자신을 옥죄어오는
죽음에 그늘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는 흥미롭다.변호사 잭은 리디아를 지키기위해
노력한다.자신의 힘든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길들이 험한 자갈길이었다니...
리디아가 이 모든 난관들을 어찌 헤쳐나갈지..미스터리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저자에
요번 시리즈도 정말 좋았다.추리소설을 사랑하고 좋아했던 저자에 매력적인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설것 같다.서술해나가는 글들에 특이한
점과 매력적인 내용들로 지루하지 않고 읽을수 잇는 매력적인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아직도 에드거 월리스에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해본다.매력적인 글들은 책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서 살포시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