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
이창현 지음 / 다연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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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



살아오면서 애써 외면하고 살아가고 싶은게 있다.바쁘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미루고 마는 내 마음을 오늘도 얼마나

외면하고 지내왔을까.이렇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군가는 나처럼 자신에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그런 시간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쉼표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했다.

바쁘게 살아가는 순간들속에서도 앞만 보고 내달리는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쉬어갈수 있도록 쉼표하나 남겨주고 

싶다는 행복한 에세이가 바로 이책이다.오늘 하루도 발걸음 무겁게 이래저래 괴로운 순간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며

살아온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한 순간...책속으로 들어가보자.행복은 그렇게 멀리 있는것이 아니리라.





산다는게...오늘 하루를 살아간다는게 뭐가 그렇게 급해서 앞만 바라보며 뒤에 누가 쫒아오기라도 하듯이 전속력으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걸까.천천히 살아가도 나에게 만족하는 삶이 될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숨이 차서 힘들면서

전속력으로 인생을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 .그걸 알면서도 무조건 직진인 삶이 지쳐서 쉬고 싶을때...

정작 일만 하느라...휴식을 가져도 힘들고 지치는건 당연한것일지도 모르나...자신을 돌아보고 행복을 찾아가는걸 

배워야하지 않을까.가만히 있어도 조바심에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불안한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힐링이 되어주는

글한마디가 존재한다면 그것처럼 일석이조가 어디있을까.여기 이책은 그런 당신에게 정답이 되어줄수 있다.

마음이 너무도 복잡해서.머리가 복잡할때,무료한 일상 자체가 싫어질때 되는일 하나없이 없을때 잠시 나마 

쉬어갈수 있는 행복한 글들이 가득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부정적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할때 행복해질수는

없을지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순간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진짜 행복이 무엇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려줄것이다.

글이주는 위력은 아주 사소하며 무료한 일상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할테지만 그런 반면에 인생을 

살아가며 작은 글귀 하나가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순간과 마주한 사람도 분명 

존재할것이란 생각이 든다.글귀하나하나 마음속에 울림을 줄수 있도록 이책은 화려한듯 화려하지 않은 일러스트와

글귀들로 마음속에 들어와 박히는것이다.마음속에 괜찮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심어놓으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진정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조절하지 못하고 가끔씩 힘들어질때가 존재한다.그럴때 책이 주는 힘은 크고도 대단하다.

책속 어디를 펼쳐도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듯 스쳐지나가는 말인듯하면서도 조심스레 행복을 가져다준다.

오늘도 지친 마음으로..발걸음으로 살아온 당신에게 쉬어갈수 있는 강렬한 햇빛속 그늘이 되어줄 그 무엇처럼

이책은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줄것이다.작지만 큰힘이 되어줄 글들이 당신에게 안겨줄것이다.

"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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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그 섬에서
다이애나 마컴 지음, 김보람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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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그 섬에서"


그 여름, 그 섬에서



책표지와 제목만으로 책을 가름할수는 없지만...한권의 소설책 같은 느낌인 이책은 사실 소설이 아닌 에세이집이다.

저자인 다이애나 마컴은 기자이다.기자로써 영광인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는 그여름 그 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것일까.일정하게 정해진 공감에서 생활하는 직업이 아닌 많은사람을 만나고 많은 순간들과 함께한 화려한 

직업인듯한 기자로서의 삶이 잘살아오고 있는것일까 느껴지는 순간들에 모든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들과 마주하면서 

길을 못찾고 있을때쯤에 그녀는 그곳을 향해 갔다고 한다.대서양 한복판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조레스 제도

포르투갈의 특별자치구를 이루는 제도로 대항해시대의 첫번쨰 행성지이자 화산 폭발로 인해 자연재해를 입은 곳이기기도

한 그곳..독재와 냉전시대가 맞물린 역사가 숨쉬는 섬이기도 한 그곳은 투우와 축제가 끊임없이 열리고 연보랏빛 수국덤불과

광활하게 펼쳐진 초원들이 바다와 어울려져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이기도 하다.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책을 읽어내려 가던 

그때 갑자기 아조레스 제도라는 곳이 넘나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수국길과 자연과 어울러진 그곳에 

반할수 밖에 없었다.취재차 캘리포니아 외곽에 정착하고 살아가는 아조레스 이민자들을 만나게 되고 아조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그들은 특이하게도 고향을 떠나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세대를 초월해 아조레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자신이 정착한 새로운 그곳에서 아조레스의 문화를 재현해내며 살아가고 해마다 여름이 다가오면

아조레로 돌아가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그리고 이민자들은 그해 여름 아조레스로 다이애나를 고향으로 초대하게 되는데....

아조레스로 향한 다이애나는 그곳에서 어떤것을 보고 느끼고 생활했길래 그곳에 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었을까.





포르투갈 작가인 라울 브란당이 쓴 글 중에서 아주 유용한 인용구가 하나 있다.

"섬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만드는것은 건너편에 있는 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삶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우리는 늘 순간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만드는 건 우리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상상하는 일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에 삶속에서 정답을 알아가기도 하지만 다른 곳 다른이를 통해서 정답을 알아가기도 한다.

너무도 아름다운 섬 아조레스 그곳에서 다이애나는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각양각색의

사연들을 들으며 그저 평범해 보이던 별다를것 없어보이던 눈에서 차츰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아조레스에서 

그곳 사람들에 의해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흥미를 느낀 그녀는 아조레스를 세번이나 방문하게 만들고

기자로써의 직업정신과 자신의 삶들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보기에는 아름답고 찬란해보이는 그섬에서 사람들은

그곳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잊지못하고 다른곳에서조차 그곳에서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나간다.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한없이 불행한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사람들은 아픔을 이겨내고자 무던히도 노력하며 

아픔을 아픔으로 생각하지 않으려 유쾌하고 긍정적인 삶에 태도를 보여주며 살아가고 있다.지금해야 할일을 

하느냐 아둥바둥하는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현실을 외면하는것도 아닌 모든것을 잃어버린다고 한들 그곳에서

다시 무슨일이 일어나고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삶에 생각들은 모든것에 아둥바둥 살아가는 치열한 인간경쟁에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다이애나에 삶에 새로운 감정들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다.무엇을 하느냐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자신에 삶에 얼마나 충실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일깨워주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기자로써 직업적인 모습으로 간 그곳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온 그녀는 책속에 많은것을 숨겨 놓았다.

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으로 보여지는 아조레스 제도 그 섬에서 인생에 전환점을 만난 저자에 

이야기와 그곳 사람들에 이야기는 흥미롭다.당장이라도 가방을 싸서 떠나고 싶은 심정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답은 없다는것을...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그 누군가도 정답을 원하는 삶을..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곳으로 떠나보자.그여름 그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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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천사 에드거 월리스 미스터리 걸작선 4
에드거 월리스 지음, 양원정 옮김 / 양파(도서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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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천사"


공포의 천사



벌써 이책에 저자인 에드거 월리스를 책을 만난지 네번째다.아주 오래전 출간된 

책임에도 출간될때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건 오래된

미스터리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세련된 굴귀가 

존재하는것도 그렇다고 촌스러움으로 무장을 한것도 아니지만 매력이 존재함에는

분명한것같다.매번 출간될때마다 책을 읽게 되니 말이다.

영국의 소설가겸 극작가로 나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는 1815편에 작품을

출간했다고 한다.다작하는 작가였다고 하는데..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킹콩에

원작자이기도 하다.출간될때마다.남다른 이야기를 선보인 저자에 책들은

요번에는 반전에 매력인가.분홍분홍한 표지에 어울리지 않는 공포의 천사라니...

과연 이책속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시대를 뛰어넘은 

소설속으로 들어가보자.그시절 그소설이이라고 단순하고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책은 읽어본 사람에 생각과 느낌으로 달라진다고

한다고는 하지만 책은 읽은 사람에 생각이니...자신에 생각을 믿고 

읽어내려가길 바래본다.미스터리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재판을 하고 있는 법정에서 시작된다.그곳에서 제임스 메레디스는

사랑하는 약혼녀에 증언으로 인해 살인죄를 선고 받는데...위증을 해서는 안되지만

약혼녀에 결정적인 증언으로 살인누명을 받게되다니..그는 무슨 잘못으로 인해 

약혼녀에게 배신을 당한것일까.메레디스에 억울함을 알고 있는 그의 절친인 변호사 

잭 글로버는 친구의 억울함은 그의 약혼녀에 의해 정해졌다고 생각하는데..

만인에게 사랑받을꺼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다른 반전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것일까

약혼녀 진 브리거랜드는 천사같은 외모와 아름다움은 누구나 인정하는데..그렇기에

살인을 하지 않는 메레디스가 살인자로 몰이게 된것일까.그녀에 말을 다 믿는 사람들에

모습에서 천사같은 미소를 머금은 진 브리거랜드은 모든것을 더 철저히 감추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과연 그녀는 왜 위증을 한것일까.메레디스가의 재산을 놀린

술수일까.잭은 그녀에 그런 음모로 인해 살인죄를 뒤집어 씌인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반격하기 위한 잭에 묘책은 아버지가 남긴 부채로 인해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리디아에게 메레디스와 혼인을 할것을 제안하는데...그것만이 천사같은 

미소를 머금은 약혼녀에게서 친구에 재산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힘겨운 삶에 지친 리디아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아무리 조건에 의한 계약으로 결혼식을 올린것이라고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메레디스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고 마는데...

도대체 왜 누가 이런 짓을 하는것일까.리디아는 자신에 신변에까지 위협을

느끼게 된다.리디아는 이 모든 조건들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범인을 밝혀낼수 있을지...이야기는 미스터리요소를 충분히 발휘하며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흘러간다.고전 미스터리임에도 불구하고 매력발산을 제대로 하는듯하다.





약혼녀에 의해 살인누명까지 쓰고 재력가인 자신에 재산까지 물려주게 된 메레디스..그리고

죽음까지 맞이하면서 리디아는 자신에 삶을 스스로 헤쳐나가야한다.자신을 옥죄어오는 

죽음에 그늘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는 흥미롭다.변호사 잭은 리디아를 지키기위해

노력한다.자신의 힘든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길들이 험한 자갈길이었다니...

리디아가 이 모든 난관들을 어찌 헤쳐나갈지..미스터리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저자에

요번 시리즈도 정말 좋았다.추리소설을 사랑하고 좋아했던 저자에 매력적인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설것 같다.서술해나가는 글들에 특이한 

점과 매력적인 내용들로 지루하지 않고 읽을수 잇는 매력적인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아직도 에드거 월리스에 소설을 읽어보지 못했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해본다.매력적인 글들은 책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서 살포시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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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 - 여행의 여섯 가지 목소리
문상건 지음 / 슬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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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


여행이 말할 수 있다면


여행을 좋아한다.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가볍지 않다.여행을 간다는것이 어릴적에는

감히 생각도 못할정도로 사람들은 가팍하게 살아갔다.하지만 지금은 해외여행이 국내

여행보다 더 저렴하며 가고 싶다면 당장이라고 여권만 있다면 떠날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 그 여행이 어떤 이들에게는

로망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리라.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삶은 여행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다.이런저런 조건이 여행이라는

단어를 잊게 해주는만큼 더 열심히 읽게 되는 책이 여행에세이란 생각도 든다.

내가 가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타인에 여행이 읽고 보는것만으로도 참 좋은 순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흔히 여행 에세이라고 한다면 여행지 사진들과 그곳에서

찾은 뜻밖에 사실들.여행지 정보등이 존재하는 법인데..어라 이책은 좀 특별하다

표지속 멋진 배경이 존재하는 여행지 소개가 아니라.여행이라는 단어를 다시 

되새겨보는 특별한 책..그 특별함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는 어릴적부터 여행라는 던어가 참 좋앗다고 한다.자신에게는 어릴적부터 방랑벽이

존재하여 가만히 머무는게 힘들었다는 저자는 여행이라는 단어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그 특별함이 정말 좋았다고 한다.하지만 어느새 그 특별함이 특별함이 아닌 변질되어가는

음식물처럼 퇴색되어 가는걸 깨달았다.사람들에게 보여주기식이 되어버린 여행지에서 

사진들은 과장된 표현과 사연으로 치장하기에 바빠 마치 인스턴트적인 음식을 먹는것처럼

표현하고 과장된 글들로 써내려가기 일쑤였는데...점점 달라져가는 자신이 여행작가나

여행자가 아닌 그저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는 인위적인 인간에 불과한 모습으로 변해져 

있었다고 한다.그런 자신에 모습을 발견하고 마주한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그는 그런 자신이 너무도 슬펐고 아쉬웠다고 말한다.여행에 의미는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하고 깨닫는 순간 여행라는 단어에서 바라본 본모습을 말하고 싶었던

저자는 이책을 써내려갔다고 한다.여행이 말할수 있다면..제목처럼 여행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일까.책속에 존재하지 않는 여행에 본모습을 여행이라는 단어에서 

바라본 진정한 여행에 참모습을 들여다본 책속 내용들은 특별했다.

여행작가들이 여행지에서 느끼고 바라본 이야기들을 책속에 다시한번 인용하여

소중한 문장들을 들여다보고 이야기할수 있는 순간들과 마주할수 있는

그 어떤 여행서보다 그 특별함을 넘어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여행을 위하여 그여행지에 정보와 다양한 면을 보기위한 책을 찾앗다면 이책은 

당신에게 그런 정보를 줄수는 없을것이다.하지만 책속에는 여섯분에 여행작가만의

글들을 발췌하여 그 느낌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고 점점 변해져만 가는 여행에

다른 면모를 진정한 여행에 의미를 들여다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책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여행 에세이로 

여행을 떠나곤 했는데..그 속에 숨겨진 특별한 여행에세이 한권을 선물처럼 

읽어내려갈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여행이 무엇이라는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여행에 본질은 잊어버리지 말고 여행이란 시간속에서 자신만에

행복에 조건들을 찾아 나갈수 있다면 그것이 여행이 정답이 되는게 아닐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여행이 아닌 진정한 의미에 여행을 보여주는 책한권을 

원하신다면 특별한 책한권 이책을 살포시 권해본다.

여행은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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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의 죄 - 범죄적 예술과 살인의 동기들
리처드 바인 지음, 박지선 옮김 / 서울셀렉션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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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의 죄"


소호의 죄


도대체 그곳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진것일까.항상 읽는 소설이 아닌 조금은 다른 소설이 읽고 싶었나보다

표지부터 남다른 고품격 범죄소설이라는 문구에 이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조금은 특별한 소설.살인이 예술이 되는가.살인은 살인일뿐이란 말인가.보는시선 보는 느낌으로 다를

그 어느 시점을 이야기하는 범죄소설은 저자부터 남다르다.세계적인 미술메거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예술과 관련된 저널리스트로 오랜시간 기사를 썼던 그는 일평생 예술계를 누비며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사실들을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써내려간 소설이다.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소재 다른 생각으로

쓰여진 이 소설은 읽는내내 여태까지 읽은 범죄소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그가 

경험한 미술세계에 깊은 현실에 더해진 가상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뉴욕의 예술가 집단이 사는그 도시 소호!!그곳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살인인가.예술인가에 대한

논쟁이 사람들사이에 오고가는 말들이다.자신이 살던 집에서 아무런 반항에 흔적도 없이 자신이

평상시 행동하던 그 자세 그대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얼굴이 날아간채로 살해당한 현장.

잔인한 현장에 모습.그녀는 막대한 자산을 소유한 윈게이트가문의 상속녀였다.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경위는 그녀에 남편이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를 하면서 경찰들이 집으로 가 확인을 하고

난뒤에야 밝혀지게 되고..그그 시절 세계 예술가들의 수도로 군림한 소호에서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허용되던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던 시절이라 이 사건은 그리 큰 문제로

다루어지지 않을듯도 했지만 남편의 자백은 신빙성이 없는 사실로 자칫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때 사립탐정인 호건과 부부의 오랜 친구인 잭은 조사하며 예술가들에 

도시인 소호에서 범인들을 찾아가며 추적하기 시작한다.범인은 왜 소호라는 예술가들에 도시에서

이렇게 끔직한 범행을 저지른것이며 남편은 범인이 아니면서도 자신이 범인이라고 경찰서로 

직접 찾아가 자수를 한 것일까.사건의 실마리는 두사람에 콤비로 서서히 밝혀지고 범인을 좁혀

가는듯 보이지만 범인은 사방팔방에 널려있어 너무 많은 용의자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는 과정은

지루하다기보다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들은 꾸며져서 하나씩 가까이 다가설수록 더 흥미로웠다.





소설속에서는 범인을 밝혀내는 인물에 중점을 둔 다른 소설과는 달리 저자에 경력을 알려주듯 

미술작품관련 이야기들과 예술가 그들의 은밀하고도 화려한 이야기는 흥미로움을 자극하며

소호라는 도시속 미술관과 갤러리.뉴욕이라는 도시속 소호만의 매력을 뽐내며 예술적인

미술계와 예술가들에 다른 면모를 소설이라는 장르에 대립하여 살인사건에 단면과 

어울러지게 특징을 살려 표현하는 우리가 몰랐던 세상과 접할수 있는 묘한 매력에 소설이었다.

사람마다 자신에 다른 생각 다른 느낌으로 살아가듯 같은 책을 읽고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설수 있다.조금은 다른 소설이라 지루한 이야기에 접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여태까지 읽었던 소설과는 다른듯 같은 느낌으로 다가서는 순간들과 마주하기에

색다른 느낌으로 간직될 소설일듯하다.인간에 단편적인 모습과 예술가들에 면모를

참 잘 어울러지게 각기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하며 다루어지 고품격 소설에 세계로 

빠져들고 싶다면 망설이지말고 읽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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